람보르기니 우루스 실물

남자의 로망 2020 람보르기니 우루스 실물이 나왔습니다. SUV 최종 이라고 해도 나무랄데가 없이 굉장히 멋진 차량 입니다. 전국에서도 몇 없는 차량에 람보르기니 본사에서 연간 생산량이 삼천대가 한정으로정해진 만큼 일반도로에서도 보기가 드문 차량 입니다. 그만큼 매니아층에서 굉장히 부러워할 차량일 수 밖에 없죠. 이번 람보르기니 우루스 로드마인에서 실물을 보여줬는데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실물

람보르기니 우르스는 역시 특유의 노란색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으면 컬러가 굉장히 잘빠져 나온 차랴입니다. 눈을 굉장히 호강시켜주는 디자인이네요.

 

람보르기니 우르스는 이름에 걸맞게 앞면만 봐도 굉장히 강한 인상을 주며 브랜드에 맞게 황소 같은 느낌을 제대로 보여주는 차량 입니다. 퍼포먼스 차량인 것을 강조하기에 앞면 차량 디자인이 시선이 안끌릴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앞을 보시면 라디에어터 모습이 훤칠이 들어난 것이 매력적입니다.

 

뒤를 보시게되면 정말 예사롭지 않습니다. 앞에 느낌과는 다르게 뒤의 느낌은 람보르기니의 느낌을 SUV에 살려 날카로운 느낌과 표현을 한다면 로봇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날카로움 뿐만 아니라 굉장히 넓직하고 단단인상을 강하게 주기 때문에 안정성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후면 검정색을 카본처리를 하고 중앙에 람보르키니 이름을 박아 놨네요. 후면은 전체적으로 입체적인 부분도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휠은 21인치와 22인치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람보르기니의 휠은 대표적으로 Y자의 휠이 대표적인데 역시 우루스에 사용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켈리퍼는 10핀을 사용하여 브레이크 역시 굉장히 자랑하는 성능을가지고 있습니다. 휠 자체 무광처리가 되어 있어 누가 봐도 "비싸다"는 느낌을 준다 생각 합니다.

 

그리고 우루스를 살펴보면 날렵하게 무언 가가 있는데 기능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닌 차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디자인만 되어 있는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 디자인이 없다고 생각 했을때 디자인을 다시 살펴보니 이게 없으면 2프로 부족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다음 실내를 살펴보면 람보르기니 답게 최첨단 기술을 다 때려박은 하이테크 느낌이 대단 합니다. 밖에 뿐만 아니라 안에 재질들도 카본으로 되어 있어서 내부에서 봐도 차의 고급스럽단 느낌을 한눈에 보이게 끔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조수석 자리에 앉아도 운전 좌석에 자리가 눈에 띌정도로 무지막지 합니다. 디자인이 최신식으로 생각 하기 보다는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느낌과 현대 최신식 이미지의 느낌을 조합하여 차에 어울리는 내부 디자인이 였습니다.

핸들 역시 작지도 크지 않기 때문에 핸들 하는데 있어 편안한과 핸들의 묵직함 까지 어우러져 있습니다.

 

생각외로 측면에서 보면 외부가 입체적이다고 많이 느꼈었는데 내부도 입체적인 느낌이 굉장히 강했었습니다.

 

시트부터 남다른 소재를 사용하여 장거리 역시 편안하게 다니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꽤나 안착감이 부드럽다고 하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람보르기니 우루스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하시는 뒷 좌석입니다. 키가 좀 큰분들에게는 좌석이 좁아 불편할 수 있다고 하는데 생각 보다 공간은 꽤나 넓었지만 역시 소문대로 윗 라인 디자인이 쿠페형 디자인이다 보니 높이가 좀 낮은건 좀 아쉽긴 하네요.

 

람보르기니라고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바로 배기음 입니다. 아벤타도르 같은 슈퍼카의 비해 배기음은 강력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우르스의 배기음은 도로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저톤 같은 배기음을 내주고 있습니다.

 

다만 람보르기니 타는 입장에서 기존 여러 사용하는 슈퍼카에 있는 배기음을 사용하지 않고 좀 낮은 배기음이 개인마다 차별이 있을 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아벤타도르 같은 우렁차고 시끄러운 소리가 마음에 들지만요.

 

 

모델명 : 람보르기니 우루스    

제조사 : 람보르기니

제조국 : 이탈리아

생산년도 : 2020년

차량가격 : 최저 2억5천

주요제원의 엔진형식은 V8, 과급방식 트윈터보 배기량은 3.99cc 연료는 가솔린, 연비 5등급 자동7.9km 구동 풀타임 4동구동 변속기는 자동 8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차량의 성능은 최고속도 305km/h 가속성능 3.6초 CO2배출량 281.0g/km 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람보르기니 우루스 실물을 한번 알아봤습니다. 역시 람보르기니만의 품어나오는 아우라가 SUV 차량이여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 했고 차량 자체의 포스가 굉장했습니다. 저 역시 로망의 차량이고 저뿐만 아니라 남성, 여성분들 마저 굉장히 꿈의 차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람보르기니 우르스 2020년에는 20살 전소미씨가 운전석에 타고있는 모습을 보며 부럽기도 했네요.. 여러분들은 람보르기니 우르스를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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