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2 개봉기, 사용후기 싸게 구매방법# 호평은 제로. 하지만 왜 품절인가..

 

 

에어팟1 출시 이후 3년 정도 지나 (NEW에어팟) 에어팟2을 4월에 출시를 했습니다. 에어팟1의 유명세와 흥행을 타고 온 후 인기가 있어 후속작을 애플에서 내놨습니다. 여러 사람들은 "성능은 비슷하다." "쓰던 사람은 바꿀 필요가 없다."라고들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만큼 소비하는 입장에서도 역시 개인마다 다릅니다. 에어팟2가 왜 호평은 좋지 못해도 국내에서 품절까지 와가면서 소비자들이 살려고 하는지 한번 개봉하면서 알아가 보겠습니다.

 

 

5월10일경 국내에서 적당한 가격에 사기에는 품절이고 살려면 원가보다 비싸게 사야 되는 경우 때문에 해외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큐텐 : 159 달러 배송비 포함가격으로 샀습니다 ( 유선 제품입니다 )

거희 19만원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5일 걸렸습니다.

 

 

디자인 바이 애플 인 켈레포니아 각인은 아주 잘 됐습니다

이번 꺼도 아쉽게도 애플 로고 스티커가 없어서 아쉽네요.

 

 

 

 

에어팟1이랑 정말 포장부터 외형은 똑같이 만들어져서 출시된 것 같습니다.

외형적인 면에서 에어팟2라고 좀 티가 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그나마 무선은 충전기기 Led가 중간에 있어서 그나마 에어팟2라고 믿을 만한데 유선은 에어팟1이랑 다른게 없네요.

구성도 에어팟1이랑 다를 것 없이 라이트닝 케이블 박사 하단에 묶여 있는 것 말곤 없습니다.

 

 

자세히 본 관계로 이형적으로 모든 면에서 에어팟1이랑 정말 다른 게 없네요.. 

열심히 찾고 또 찾아봤지만 그냥 외형은 동일한 제품을 사용한 것 같아요

 

---

 

 

 

 

유선 모델 제품은 led 유치도 에어팟1이랑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 달라졌다고 볼 수 있는 건 자석에서 좀 느껴질 것 같은데 에어팟1충전케이스보다 뭔가 더 자연스러워진 부드러운 자석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뽑기 운인지 원래 이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외형은 같아도 성능은 다른 에어팟2. 

 

눈여겨보실 점은 바로 성능 면에서 결점이 나옵니다 

 

첫 번째는 에어팟1은 W1칩 요즘 이미테이션 제품들 중에도 장착이 되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

W1칩은 유튜브나 영상 시청에서도 싱크가 조금 안 맞는 경우도 있어서 불편한 점이 다소 있었습니다.

 

하지만 H1칩은 전작 대비 성능 30%나 빨라져서 영상 시청할 때 싱크는 물론 리듬게임에서도 싱크가 맞아 이젠 게임에서도 사용이 가능 해질 정도로 성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에어팟2에 장착돼 있는 H1제품도 얼마 후에 복제되어 짭퉁에 장착이 되어 시중에 판매되겠지만 배터리나 기술적인 성능면에서는 진품이랑은 비교가 불가능한 점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는 시리 부르는 환경적인 면에서도 전작에 대비 활용도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에어팟1에도 있었지만 활용도가 많이 낮아서 잘 사용하지 않은 기능.

 

에어팟2에서는 활용도, 음성으로 인식 속도가 정말 많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음질인데 음악 감상한 결과 솔직히 전작에 비해 음질이 상향된 것으로 보이기엔 어렵습니다.

음질은 전작과 똑같았었습니다.

 

 

 

 

아직은 개봉기와 하루 사용해본 결과 20만 원에 가까운 가격이 결코 싼 가격은 아니지만 

전작에 비해 외형적인 면에서는 바뀐 게 없지만 속 껍질은 확실히 교체가 되었습니다.

 

에어팟2는 성능과 편리성을 중점 두고 출시를 한 것.

 

호평이 좋은이유는 역시 외형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점.. (하지만 앱돌이들은 결국 구매를 합니다..)

 

에어팟1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다른 리뷰와 같이 역시 구매를 추천드리지는 않지만 

역시 소비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구매하신분들 께서는 꼭 정품등록하시길 바랍니다)

 

에어팟이 없던 분들에게는 좀 비싸더라도 에어팟2를 구매하시는걸 극강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정말 편해요... 

 

 

공감 꾸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