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난 영화 추천 베스트4
여러 가지 영화 중 오늘은 재난 영화를 가져왔습니다. 저번에는 외국 영화를 가져왔지만 오늘은 한국 재난 영화 추천을 드리기 위해 4가지 영화를 준비 했어요. 주변인들에게 영화 보러 가자고 하면 꼭 한국 영화만 보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십니다. 재난 영화를 보고 싶은데 국내 영화를 보고 싶다면 이번 글에서 많은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하네요. 재난 영화의 장르는 정말 다양한데 이번에 추천드리는 장르는 감염과 자연 입니다. 이번 장르에서는 좀비는 빼고 추천드리며 스트리밍 사이트는 왓챠 플레이에 있는 영화들로 구성 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 재난 영화 추천 베스트4
첫번째 추천 드리는 한국 재난 영화 "감기" 입니다. 이 영화는 현재 코로나19랑 비슷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좀 실감나게 영화를 시청하실 수 가 있습니다. 주제는 제목대로 감기 입니다. 어느 덧 호흦기로 인한 감염으로 인해 국내 전체가 바이러스로 퍼지게 됩니다. 바이러스는 걸리게 되면 치라율 백퍼센트인 만큼 사람들은 공포에 시달리게 됩니다. 정부는 이사태를 막기위해 재난사태를 발령하게 되죠. 감당이 되지 않자 결국 도시를 폐쇠하고 걸리게 된 사람들은 그대로 죽어나가야만 하고 그 재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전을 시작 하게 됩니다.
사람의 사망자 수는 수천명이 아니라 수만명이 죽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들은 시민들은 급격하게 위험지역을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결국 정부이서는 도시의 시민을 막을려고 하는 것죠. 그렇게 주인공 해인은 자신의 딸을 데리고 분당을 빠져나가는 헬기를 타려고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동 중 감염 된 딸을 보고 슬픔에 빠지지만 처참히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딸을 어떻게서든 탈출 시키려는 엄마의 마음과 후반 장면의 아이가 엄마를 쏘지말라는 명장면이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영화 였습니다. 스릴러와 감동을 두개다 보고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한국 재난 영화 입니다.
한국 재난 영화 추천 베스트3
두번째로 한국 재난 영화 추천은 "연가시" 입니다. 연가시 영화가 나오자마자 기생충에 나오는 연가시를 보면 굉장히 경악을 했던 이유와 연가시로 인해 유명세를 탔던 이유는 바로 연가시 영화가 개봉했기 때문이였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시민들이 곳곳에 있는 하천에서 시체들이 죽어 있는 모습을 보게 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몸에 연가시가 있는 사람들은 심한 갈증을 격게 되는데 물만 보면 뛰어가서 물을 마시게 되는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정부에서 점점 사람들이 죽어가는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통제를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연가시 였는데 연가시가 변종을 일으켜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감염은 여름철 물놀이를 하다가 감염 되는것을 파악하게 됩니다. 변종 된 연가시는 장기 내부에 달라붙어서 연양분을 받고 몸속에서 자라게 됩니다. 어느정도 자라게 되면 숙주가 사람의 뇌를 공격해 무의식적이여도 물만보면 뛰어 들게 하는 무서운 기생충 입니다.
그렇게 정보 소식으로는 연가시를 괴사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윈다졸 이라는 3천원짜리 약으로 괴사 시킬 수 있다는 소식이 들어왔지만 물량이 많이 없는 시점 포화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결국 정부는 제약회사랑 협상까지 하게 되는 사태가 오게 된 것 입니다. 대략 중간 내용은 이정도 입니다. 이 영화는 "변종 기생충"에 대한 내용 "제약회사와 정부와의 협상" 그리고 "가족"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역시 스릴러인 만큼 잼있었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한국 재난 영화 추천에 뽑았습니다.
세번째 한국 재난 영화 추천은 "타워" 입니다. 초고층 빌딩의 화재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는 영화 입니다. 108층 초고층 빌딩의 시설 관리 팀장 대호는 딸과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타워스카이로 가게 됩니다. 멋진 풍경을 위해 헬기를 띄어 인조눈을 뿌리게 되어 사람들은 행복을 느낍니다. 그것도 잠시 밖에 날씨가 너무 안좋은 탓에 그만 헬기가 타워를 강타하게 되어 타워에 큰 화재가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고층에 있는 인원들은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포화가 되버려 통제가 안되는 상황이 되어버려 탈출을 시도하려고 여러곳으로 이동하게 되고 결국 그 중 구름다리를 건너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언제 무너빌지 모르는 건물과 대화재로 인한 불안감 그리고 희생이 이 영화에서 담기고 있는 핵심내용이네요. 영화를 보면서 답답함 감이 있느누요소가 있는데 그 답답함이 영화를 집중할 수 있고 긴장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요소 입니다. 아이들이 공포를 떠는 연기와 어른의 이기적인 마음의 영화에서 집중할 수 있게 해준 영화 였습니다.
마지막 한국 재난 영화 추천은 "해운대" 입니다. 부산에서 시원하게 휴가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초대형 쓰나미가 해운대를 덮치게 되어 그상황속에서 살아남는 영화 입니다. 엄청 난 쓰나미의 퀄리티도 실감이 날정도로 그리고 긴장감 마저 끌고 가는 천만이상이 본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 입니다. 새로운 타이틀은 한국 최초 재난 영화를 시작한게 바로 해운대 영화 입니다.
쓰나미를 보고 도망가는 시민들의 공포를 떠는 모습은 정부의 잘못으로 생김 일입니다. 국제해양연구소 지질 학자 김휘 박사는 대함민국도 쓰나미의 위험지역이라고 많은 강조를 하였지만 재난 방재청은 한반도로 쓰나미가 덮칠 확율은 거의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박사의 말을 무시합니다. 그렇게 해서 예방을 하지 못한채 많은 사람들이 쓰나미로 죽고 대한민국은 재앙이 왔습니다.
구조를 하려고 하는 대원들은 시민을 하나씩 구하게 되고 사람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는 대원들도 있습니다. 물에서 살라님기 위해 움직이는 주인공들 그리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시민둘은 살기위해 사람을 치고 자기가 독점하는 이기적인 장면들과 죽는 장면 어떻게보면 현실로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면서 긴장감을 가지고 보게 된 영화 입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부족한감이 있지만 한국 최초 1000만 관람과 최초 재난 영화의 시도 괜찮은 영화 였습니다. 잼있게 봤던 영화 중 하나였기에 한국 재난 영화 추천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