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스노우몬스터
연말 마지막에는 디즈니에 새로운 신작 애니메이션 스노우몬스터를 소개해드릴려고 찾아왔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남녀노소 유아,성인 상관없이 모두가 즐겨 볼 수 있는 고퀄리티 애니메이션을 매년 끈임 없이 여러 장르로 개봉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노우몬스터는 신작 영화지만 국내 영화관에는 개봉이 되지 않은 영화라 많은 분들이 디즈니에서 신작이 나온지 모르고 계십니다. 이유는 국내에서는 영화관에 상영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스노우몬스터는 영화관에서는 볼 수 없지만 국내에서는 올래TV에서 유료 시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스노우몬스터 디즈니의 2019년 마지막 영화
스노우몬스터는 히말라야에서 산다는 전설의 동물 예티라는 캐릭터로 신비한 동물과 주인공, 그의 가족과 모험을 하는 영화 입니다.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영화가 진행이되며 스토리가 탄탄할정도로 재밌게 봤던 영화 입니다.
북미에서는 박스오피스 1위까지 올라가게 되며 처음에는 몰랐지만 스노우몬스터의 영화는 9월 27일에 개봉이 되었던 영화였습니다. 한국에는 올래TV에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때 국내 처음으로 영화가 올라오면서 그 이 후 유료 시청이 가능해졌습니다.
스노우몬스터의 가장 큰 장점은 영화의 등장하는 동물들이 굉장히 귀엽고 동물하나의 개성의 맞게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전개가 굉장히 빠르게 느껴지며 어떤 동물들이 나올지 기대가 되고 그의 맞는 그래픽을 이번 영화를 통해 신경을 많이 썼다는걸 느꼈습니다.
또 다른장점은 바로 상상력 입니다. 대지들과 초원, 암벽, 하늘 배경들이 일반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한번 더 생각을 할 정도의 신비한 배경의 모습을 보여줬고 자연 조화가 정말 신선했습니다. 영화의 배경으로 인해 영화에 집중이 아주 잘되더라구요. 영화가 신선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몰입이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아이뿐만아니라 어른들까지 여러 상상을하고 예상해보게 되는 신기한 매력이 영화속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뻔한 내용으로 바로 예상이 가는 전개지만 마지막에는 꼭 헤어지는 아쉬운 장면에서는 슬프기도 했습니다. <토이스토리> 같은 여러 애니메이션 처럼 꼭 마지막에 감동을 주는 장면도 꽤나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스노우몬스터 영화를 통해 연말 마지막에 새로운 느낌을 주었고 2019년을 돌이켜보는 시간도 가져봤습니다. 정말 아쉬운점은 국내 개봉을 하지 않아 영화관에 있는 큰 스크린 화면에서 감상하지 못했던 부분이 정말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영화의 내용과 스토리는 별5개 가까이 주고싶었고 겨울왕국2의 이어 색다른 신작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 이 영화 꼭 한번쯤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연말에 2020년도 집에서 볼 추천 영화엥 저는 스노우몬스터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마지막 2019년 올해 여러분들은 즐거운 날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2019년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정말 즐겁게 보냈던 날이 였습니다. 2020년에는 여러분 모두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라며 2020년 새로운 마음으로 2019년 보다 더욱 좋은 정보로 여러분들께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포스팅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스노우몬스터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