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원펀맨2기 11화 기로우VS제노스,실버팽

원펀맨2기 11화 간단리뷰

기로우는 독이 돌고 상처가 극심하기 때문에 자신이 현재 있는 온갓 힘을 짜서 히어로를 때려 눕히고 있다.

 

결국 걸림돌이된 B급 약꼴..

 

결국 얻어맞고 한방이라도 먹일라고 주먹을 뻗어보지만..

 

역시 기로우 한테는 무리...

 

한차례 히어로들을 물리치는데

 

 

역시 한계인지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 기로우 

 

오두막안에 꼬맹이가 있기에 오두막쪽은 쏘지말라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있다

 

 하지만 허풍이라고 믿지도 않는다..

 

어떻게든 막아냈지만

 

기로우의 상처가 심하다

 

끝내 마지막 히어로를 한방에 먹이고 

 

싸움이 끝나 꼬맹이는 나오지만

 

현재 히어로를 다 쓰러트린 괴인으로 밖에 안보이는 꼬맹이..

 

무서워서 도망을 쳐버린다

 

 

꼬맹이를 보내고 극심한 상처로 후유증이 오는 현재

 

누군가가 또 나타난다...

 

네 그분입니다...

 

 

 

기로우좀 살려주세요....

 

 

결국 어쩔수 없이 싸우는 기로우와 제노스

 

상처가 누적되어서 피한다하더라도 멀쩡한 제노스 펀치는 무리였다.

 

끝내 참고 한방 먹이지만

 

 

간지나는 포스로 멀쩡하다...

 

 

붙잡혔다가 도발에 화가나 다시 풀려난 기로우

 

 

결국 만신창이을 넘어버려 괴인같은 모습인 기로우.

 

제노스한테 죽는줄알았지만

 

갑자기 튀어나온 스승인 실버팽한테 맞아버리는 기로우

 

기로우랑 할말이 있어보이는 실버팽.. 

 

결국 스승과 제자 대결하려는 자세에서 마무리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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