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접는다 폴더플 아이패드

현재 삼성이나 화웨이나 정말 큰 대기업 제품들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기대가 정말 되고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화면 스마트폰입니다. 삼성과 화웨이가 기술로 내놓은 폰들을 출시하는데 애플도 준비해야죠! 애플은 폴더블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으로 접히는 "폴더블 아이패드"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폴더블 아이패드

폴더블 아이패드는 5G 아이패드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어보였고, 화면을 다 펴보면 13인치에서 15인치까지도 나올 수 있는 대화면 태블릿으로도 출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애플이 폴더블 제품을 출시하면 도대체 얼마나 써야 할까 한 한숨이 나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대략 요즘 플래그쉽 스마트폰들이 90~140 정도에서 판매가 되고 있으며 현재 삼성, 화웨이 유명 폰더블폰들은 2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으로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그 비싼 애플은 얼마에 출시를 할까? 

 

저는 애플 아이패드 출고가를 예상해본다면 270만에서 최대 많게는 350만원에 판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더 비싸게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유는 역시 애플 한마디면은 될까요?...

 

스펙은 어떨까?

 

스펙은 애플 폴더블 아이패드에 신형 A칩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이제는 맥북 못지 않는 상당한 스펙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아 맥북만큼 대체가 가능한 성능으로 출시가 된다면 모두가 가지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역시 애플은 미친가격. 애플이 가성비라라고 나왔던 모델은 거의 없었죠. 조금이라도 싸게 출시될까? 한 생각은 버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실용성은 어떨까? 

 

아이패드는 아무리 폴더블이라고 해서 주머니속에는 넣고 다니기 힘든 모델이죠. 얇고 두 번 접히면 모를까....

과연 폴더블 아이패드가 나온다고 해서 접어가지고 주머니에 들어갈 자리가 없으면 결국 폴더블의 장점이 없지 않을까한 추측도 해봅니다. 

 

만약 출시를 한다면 언제?

 

현재 여러 분석가 분들은 2020년에 출시가 될것으로 보인다는데 저는 2021년으로 생각됩니다. 기술이야 빨리 발전하겠지만 얼론이 보도되고 있는 시점에서 애플의 폴더블 제품은 2020년에 출시 한다는 것은 빠르다고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 삼성도 폴더블폰은 다 만든상태지만 접히는 모델의 호환성과 기능 같은 문제들에서는 변수가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기 때문에 2019년 초에 출시한다는 걸 벌써 8월이 넘어 가는데도 출시가 안된 상태입니다. 갤럭시 노트10이 출시되면서 갤럭시 폴드도 이제 곧 출시를 할 것으로 보이지만 과연 호환성 문제를 잘 잡았을까 한 생각이 듭니다. 기술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 이르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폴더블 아이패드 출시 될것으로 보이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우리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기술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애플은 다른 제조사들에 비해 변별력과 차이점이 분명히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애플은 점점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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