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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노래 추천

오늘도 추천 노래를 가져왔습니다. 거미씨가 부르신 호텔 델루나 OST인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입니다. 개인적으로 호텔 델루나 OST 노래로 3번째로 좋아하는 곡 입니다. "거미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노래는 잔잔하고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잘때나 피곤할때 쉴때 들으면 좋은 노래입니다. 폴킴님의 안녕과 연속 재생으로 들으면 정말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 되네요. 바로 거미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가사와 듣기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미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호텔 델루나OST)

거미 노래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은 역시 호텔 델루나 OST인 만큼 노래음원 차트에서도 11월 전 기준으로 아직 까지 TOP에 계속 유지 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노래입니다.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OST 파트는 7번째 속하고 있습니다. 거미씨는 "그대라서", "통증" 등 살면서 꼭 한번쯤 들어본 곡으로 많이 소문난 별명을 가지고 계시죠. 거미씨는 특유의 목소리 보단 음색 자체가 너무 뛰어나고 노래의 실력파라고 불릴정도로 활동도 꾸준히 하시는걸로 봐서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이유중 하나라고 생각 됩니다.

 

 거미 -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듣고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내 안의 기대를 놓을 수 없네요

애써도 그게 잘 안돼요

 

마음과 반대로 밀어내려 할수록

이토록 더 아파지네요

 

기억하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스쳐가는 이 계절을 지나

언젠가는 멀어질 걸 아니까

 

더 모질게 그댈 밀어냈어요 너무

가슴이 미칠 듯 아파도

 

듣고 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아무 이유 없이 눈물 나는 날에는

그댈 찾아가고 있네요 이렇게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지울수록 선명해지니까

 

가슴 아프겠지만 그대를 보내야 해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 그대만 사랑했음을

 

거미 듣고있나요

호텔 델루나 OST 거미

호텔 델루나 OST는 전부 인기 있는 곡들 밖에 없어서 나중에 호텔 델루나 OST 콘서트 열면 얼마나좋을까한 생각이 들었네요. OST 부른 가수들이 전부 나와 공연을 하게 된다면 엄청난 레전드 무대가 나올것 같아 내심 기대를 해보지만 스케일이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이지만 기회 된다면 정말 OST 가수들 모여놓고 콘서트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텔 델루나 덕분에 2019년도 신선한곡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다음은 어떤 노래로 찾아 뵐지! 다음 노래때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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