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영화 중 영화에서도 인기 있는 장르가 숨막히고 긴장감 있는 아슬아슬한 재난 영화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요즘 따라 재난영화의 흥행이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최신영화에서는 평점 높은걸 찾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된 이상 개봉된 영화를 중점으로, 그리고 왓챠 플레이에서 시청 할 수 있는 재난영화 추천을 드릴려고 합니다. 평점도 나쁘지 않고 시간을 녹일 수 있는 베스트셀러4개를 뽑아왔습니다.
재난영화 추천 첫번째 영화는 "콜로니 : 지구 최후의 날" 입니다. 개봉은 2013년에 개봉한 영화로 지구 재난 바탕한 배경으로 만든 영화 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기를 맞이한 지구는 더이상 지상에서 살 수 없 곳이 되어 추위를 피하기위해 지하 벙커인 "콜로니"라는 곳을 만들게 됩니다. 살아가게 됩니다.
이 지역에서는 전염병에 걸리게 되면 사살 할 수 있는 룰이 있는데 전염병이 우리가 자주 걸리는 감기를 걸려도 즉각 사살 하게 됩니다. 콜로니 벙커 안에서는 생을 유지할만큼 열악 합니다. 과일도 씨를 빼서 저장해서 식량을 보충하면서 목숨을 연장시키고 있었급니다. 그러던 시간이 지나 콜로니 5에게 구조요청이 콜로니7에게 오고 지원을 가게됩니다.
지원을 갔더니 콜로니5에선 근처와 내부에 피의 흔적이보여 좀 더 긴밀이 조사하는 중 한남자로 인해 들은 정보로 직접 눈으로 사람을 먹고 있는 변종 인간을 보게 됩니다. 좀비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인류를 보고 코로니5를 도망치고 이 후 살아남은 생존자들끼리 콜로니를 지키고 변종된 사람들을 저지하는 영화 내용 입니다.
영화의 특징은 살아갈수 없는 지상세계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변해간 지구의 모습이 일부 사람들을 변하게하여 사람이 사람을 죽여 인육을 먹는 모습은 일반 좀비물 보다는 새로은 느낌이였습니다. 빙하기가온 지구와 좀비내용를 합쳐 놓은 느낌이여서 새로운 장르를 맛봤습니다. 실로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 있어서 재난영화 추천을 드려봤습니다.
두번째 재난영화 추천을 드리는 제목은 "아웃브레이크 : 지구 최후의 날" 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원인을 모르는 세계를 공격하고 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는 패닉의 빠지게 되고 바이러스로 인해 핵을 쏘고 생화학 물질도 발포하게 되죠. 그렇게 45명의 전세계 인구는 죽어갔습니다. 바이러스는 바이러스를 걸려 죽게 된 사람은 다시 살아나게 되는 이 내용은 역시 좀비 영화 입니다.
세상이 망가져 버린 이 시점 군대에서는 좀비 사살하는 특수부대 R을 만들어 활동하게 됩니다. 특수부대는 현재 경찰이나 군인들 뿐만아니라 범죄자들도 구성 된 부대입니다. 인류가 거의 없는 시점에 사람을 가릴때가 아니란 뜻이죠. 이렇게 구성된 인원으로 지역 구석구석 좀비들을 찾고 사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신기한 점은 이때 당시 일반좀비에만 개봉 되는 영화 중 "나는 전설이다"라는 영화가 비슷하게 좀비들이 진화하고 지적을 가지게 됩니다. 지적을 가지게 된 좀비는 신기하게 군대를 이끄는 것처럼 통제를 하고 나머지 좀비들은 지적있는 좀비들을 따르는 신기한 일이 생깁니다. 수사를 할때도 사람이 보이면 바로 달려오는 좀비들과는 달리 숨어서 지켜보고 기회를 노리는 좀비들의 모습이 신박하기만 합니다.
그렇게 R부대는 신속히 작전대로 이행하려다 지능을 가진 좀비들에게 갇혀저리게 되는데 힘원들이 한차례씩 좀비들에게 죽어나갑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의 내용에서는 R 특수부대 뿐만 아니라 거대한 지하에 비밀기지가 있던 것입니다. 여러 내용중에 스포일러가 있었지만 R 특수부대의 영화의 역할이 중심으로 된 영화이기에 재미있게 봤던거라 재난영화 추천 중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세번째로 재난영화 추천드리는 "볼케이노" 입니다. 볼케이노는 시대가 지난 LA 화산 폭발에 대한 내용입다. 지진이 자주일어난 LA는 지진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 병원에서도 지진 때문에 신경을 안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건이 시작하게 된 계기는 지하 상수도 점검하는 직원들이 분사체로 발견되서 죽어있는 모습을 보자 지하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그렇게 현장 조사를 하러 가는 중 이미 화산 활동은 시작하고 있던 것 입니다. 이제 시간이 곧 지나면 지상으로 올라와 사람에게 덮친다는 것에 1차 분출은 공원내 곳곳이 용암이 터져 올라오고 있고 도시에는 강한지진으로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광대해지는 용암이 결국 사람 목숨까지 잃게 하는 수준에 오르자 모두가 격멸하는 지점까지 오게 됩니다.
탈출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용암들을 저지하기 위해 1차 피해를 막으려고 소방차와 헬기를 총동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화산폭발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30분후면 지하철이 끝나는 시점에서 용람이 대분출이 될거라는 지질학자가 박사의 말에 전해듣고 비상대책위원장이 LA를 위해 재난을 막는 영화의 줄고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자신만 살아가는 것이 아닌 재난 이여도 돕고 같이 움직이면 살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희생으로 사람을 구해주는 장면 까지 인상 깊었던 영화 였습니다. 스릴만있는 영화가 아닌 감동 까지 가져다 주는 영화였기에 재난영화 추천에 넣어봤습니다.
마지막 재년영화 추천 제목 "투모로우" 입니다. 2004년에 개봉한 영화로 지구 온난화로인해 기후의 이상이 생기는 현실적일수도 있는 영화 입니다. 실제로도 이렇게 가다가는 얼마 후 이런일이 생겨도 이상할것이 없을정도로 지구가 많이 취약한 것을 영화로 표현을 했습니다. 영화 줄거리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빙하기가 찾아와 혹한을 격고 있고 각 지역마다 가종 기후 지향이 심각한 타격주고 인류가 심각한 현상에서 살아남는 내용을 답고 있습니다.
재난은 빙하에서 시작 되어 온난화로인한 연구팀들은 빙하가 갈라져 목숨을 잃는 동료와 갈라진 바닥을 보고 거대한 금이 생긴걸 보고 경악하게 됩니다. 빙하가 녹아 강타할것이라는 교수가 정부에 보고를 하자 경제가 안좋은 만큼 모두가 흘려듣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은 상황 세계 곳곳 허리케인과 심각한 우박 , 로스엔젤레스에서는 토네이토가 지역을 삼키고 있었죠.
한편 지구가 멸망한다는 보고와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부통령한테 말을하다 그는 무시하고 자신의 고집으로 계속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려합니다. 그렇게 무능한 정보로 인한 시민들은 물에 잠기고 폭우와 해일, 빙하기 여러 가지를 한번에 격고 살아남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기후변화로 영하 60도가 되어 눈이 쌓이고 현실에서도 일어나기 힘든 기후 현상을 보게 되어 긴장감과 흥미로움을 유발시켰습니다. 네개의 영화중 가장 잼있게 봐왔던 영화라 재난 영화 추천중 제일 마지막에 소개를 했습니다.
이렇게 재난영화 추천 베스트셀러4를 추천드려봤습니다. 재난 영화에는 여러가지 장르가 있지만 우리가 가장 근접한 기후현상과 많이 시청해서 보는 좀비, 그리고 백두산을 생각하면 볼케이노를 연상해서 영화 목록을 가져왔습니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도 몇개정도는 시청이가능하고 이 모든 영화는 왓챠 플레이에서 시청이 가능하니 있다면 꼭 추천드리는 영화 입니다. 이렇게 해서 재난영화 추천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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