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마블의 영화를 가져왔습니다. 히어로 물을 전세계를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가 바로 아이언맨의 시작으로 현재 엔드게임이 개봉되면서 어느정도 마블 영화가 정리가 되었습니다. 마블은 애니 시리즈를 바탕으로 거의 세계관이 이어져 나오면서 스토리도 한편 한편 굉장히 탄탄하기에 히어로 물을 좋아한다면 최소 한번 쯤은 접한 영화들일 겁니다. 새로운 영화도 출시하고 있지만 아직 까지 그 이상의 출시 될 영화는 소개 되지 않아 최신 기준 마블 영화 순서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퍼스트 어벤져 (2011)
아이언맨이 먼저 마블 영화에서 개봉 했지만 원초 시작은 캡틴 아메리카가 등장하는 퍼스트 어벤져 입니다. 캡틴 아메리카는 선천적인 아담한 몸에서 군에 몸을 바칠줄을 아는 고귀한 존재 입니다. 그렇기에 몸을 만들어주는 기계로 누구나 원하는 키와 근육을 가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캡틴 아메리카의 스티브 로저스는 아이언맨 급으로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역할을 하기에 그의 과거를 알아보려면 마블 영화 순서로 볼때 꼭 먼저 봐야하는 영화 입니다.
2. 아이언맨 (2008)
아이언맨의 첫 등장과 마블 영화를 널리 알렸던 이유는 바로 기계적인 갑옷을 둘러 악당을 물리치는 장면이 인상 깊었기 때문 입니다. 어떤 영화에선든 이렇게 신박하고 멋진 아이언맨의 등장이 아마 아이언맨에 대한 영화는 한번쯤 접해 보실 정도로 엔드게임 전 까지는 항시 어벤져스에서 가장 중요인물로 등장 합니다. 마크1의 시작으로 마크3의 이 변신장면과 그의 매력적인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대작영화로 기억에 남습니다.
3. 인크레더블 헐크 (2008)
헐크는 중요 인물이긴 하지만 자체 영화에서는 이 후의 스토리와는 주연이 달라서 연관성이 다른건진 모르겠지만 스토리를 이해하려고 보는거면 굳이 안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영화 자체 전투씬은 아직도 잼있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단독영화로만 본다면 잼있게 시청 할 수 있는 영화 입니다.
4. 아이언맨2 (2010)
아이언맨 슈트가 마크5로 진화하면서 변신하는 방벚도 달라졌습니다. 점차 아이언맨2에서부터 어벤져스에서 주요인물들이 서서히 등장과 동시이 마크5의 성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영화 입니다. 주요 인물은 워머신 슈트를 입는 제임스 로즈와 블랙 위도우가 등장 합니다.
5. 토르 : 천둥의 신 (2011)
천둥의 신으로 태어난 토르의 첫 등장은 토르의 첫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거기에 다음 영화에서 최악의 악당 역을 맏게 되는 로키 역시 등장하기에 토르와 뒷 내용을 조금라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감상 해야 되능 영화 입니다. 토르의 번개 전투씬은 개인적으로 아이언맨 첫 등장에 가까운 느낌으로 인상 역시 첫등장은 인상깊었습니다.
6. 어벤져스 (2012)
드디어 등장한 히어로들이 모두 집결하는 첫 명작 영화 어벤져스 입니다. 이때 한창 엄청난 흥행을 했으며 이 당시 모든 영화들이 등장해 <짬뽕 히어로물> 이라고 할정도로 영화관 좌석들이 끝물인데도 좌석들이 거의 매진일 정도로 제목부터 흥미로웠던 영화 입니다. 이때 영화 당시에 없었던 히어로들도 몇 등장과 동시 마지막 하이라이트의 영웅들이 등을 붙히고 싸우는 명장면은 정말 새록새록 합니다. 이후의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마블 영화 순서 상관없이 다른건 못봐도 어벤져스는 꼭 봐야하는 영화 입니다.
7. 아이언맨3 (2013)
생각보다 나온지가 꽤 된 아이언맨3는 마크42 개량형 슈트가 등장하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입는 슈트가 아닌 유도 미사일 처럼 분리형태에서 언제 어디서든 입을 수 있는 슈트를 선보입니다. 아이언맨3에서는 후작품을 위해 그리고 등장인물을 잘 살펴봐야하는 영화이기에 등장인물을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장면에는 무수한 슈트들 등장과 싸움으로 광활한 멋짐이 인상깊습니다.
8. 토르 : 다크월드(2014)
뉴옥의 생긴일로 어빈져스가 모인 이후, 토르 두번째 영화 입니다. 로키를 데려가고 다시 고향인 아스가르드를 돌아간 후 왕국에 이상한 일이 생겨 결투를 벌이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9. 캡틴아메리카 : 윈터 솔져 (2014)
뉴옥 사건 이후 블랙 위도우와 닉퓨리 이렇게 다시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죽인줄로만 알았던 친구가 적 윈타솔져가 되어 결투를 벌이는 영화 입니다. 이후 영화에 있어서 스토리부분에 얽혀 있는 부분도 있고 등장인물이 이 후 등장을 하고 내용에 있어서 이해 하기 위해선 영화를 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1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모습으로만 본다면 흉악하고 악알한 악당 같이 생겼지만 그들은 굉장히 엉뚱하고 사고뭉치들의 집단 모임이 굉장히 매력이 터지는 영웅들이다. 가오갤이라는 새로운 매니아 층을 만든 유일한 영화이고 그들의 스토리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감상을 해야하는 영화 입니다. 엉뚱한 히어로물, 이것도 굉장히 흥미로운 컨셉 영화이기도 하네요.
11.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점차 스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한 영화 이며 인공지능이 빌런으로 변하여 대규모 싸움이 가시 벌어지게 됩니다. 이후에 처음 모였던 멤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멤버들이 여기서 등장하기 때문에 마블 영화 순서에서 어떻게 보면 중심의 영화라고 볼 수 있는 영화 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대한 마크 시리즈도 볼 수 있기에 전투 씬에서는 손색이 없을정도로 많은 부분을 좌지우지 합니다.
12. 앤트맨 (2015)
크기가 커졌다가 작아졌다하는 독특한 히어로, 다른 히어로들 보다 큰 메리트가 없는 것 같지만 이능력이 굉장히 많은 것을 보여주고 어벤져스에서 뒤 늦게 큰 인물이 되기에 어벤져스 스토리 비중에서는 개인적으로는 안봐도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봤으면 하는 영화 입니다. 다만 취향을 타기에 획기적인 명장면은 없는 것 같네요.
13. 시빌워 (2016)
결국 히어로들이 분쟁이 생겨 분쟁은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분쟁으로 각 히어로들도 같이 흩어지게 되면서 히어로들끼리 싸우게 되는 영화 입니다. 당연히 이후의 내용을 을기 위해서 히어로들이 왜 싸웠는지에 대한 스토리는 알아가는게 중요하다. 다음으로 넘어가게 되면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갑자기 갈라진것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선 꼭 봐야하는 영화 입니다.
14. 닥터스트레인지 (2016)
드디어 히어로물에 처음으로 들어가는 마법사 히어로 입니다. 의사가 사고로 인해 두손을 잃어 결국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에이션트를 만나게 되고 세상을 구할 힘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악당들과 타협하는 모습과 생각보다 똘끼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남다른 매력을 가진 닥터스트레인지는 다음 어벤져스에 의해 중요한 인물로 거듭나게 됩니다.
1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탄
1탄에 없었던 새로운 멤버가 추가가 되면서 가오갤 멤버들의 두번째 에피소드가 펼쳐지게 됩니다. 생각보다 2탄의 인기가 엄청 났었고 의외로 1탄을 안보고 2를 보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보기전 1탄을 먼저 보고 2편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역시 아이엠 그루트 이건 빠질 수 없는 매력 꼭 보시길 바랍니다.
16. 스파이더맨 : 홈 커밍 (2017)
소니의 스파이더맨이 드디어 마블에서도 등장하게 된다. 처음등장은 시빌워에 첫등장으로 새로운 히어로가 등장한 것을 보여줬습니다. 스파이더맨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는데 각 주연들도 다들 다르기에 특별한 세계관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히어로물에서 스파이더맨을 데려오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작품이 나올 것 같은 마블은 소니와의 협상으로 이렇게 홈 커밍의 영화를 개봉하게 됩니다. 스파이더맨의 시작으로 토니 스타크와 만나게 된 계기를 알고 싶다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18. 토르 : 라그나로크 (2017)
토르의 아스가르드의 이야기를 담고 토르의 누나가 등장하여 강력한 빌런으로 등장해 아스가르드의 위기가 찾아오게 되어 동생인 로키와 같이 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음 어벤져스를 보게 되면 토르가 머리가 짧아지고 한쪽 눈이 다쳐서 나오는데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이후 세계관에서 마블 영화 순서에 있어 스토리에는 큰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투 씬은 굉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9. 블랙팬서 (2018)
시빌워에서 첫 등장하게 된 영화는 시빌워이서 첫 등장을 하게 됩니다. 슈트는 우주에서 가장 단단하고 가벼운 비브라늄에 대한 중점인 내용과 블랙팬서를 유지 할 수 있었던 와칸다의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내용입니다. 많은 고난과 쿠데타를 통해 왕의 이름답게 쿠데타를 멈추고 이후의 이야기를 이어 나가기 위해 꼭 봐야 되는 스토리 영 화입니다.
20.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2019)
크게 한번 싸우고 갈라지게 된 캡틴과 토니는 갑작스레 배너를 통해 안좋은 소식을 전해듣게 되는 히어로들 결국 최강의 빌런인 타노스가 스톤을 모아 우주의 생물체를 반이나 없애기 위해 스톤을 가지고 있는 지구를 찾아옵니다. 이후 최종 업구레이드가 된 아이언맨의 간지나는 나노슈트를 감탄하게 되고 엄청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둘은 싸웠지만 지구 뿐만 아닌 우주를 위해 타노스를 저지하기 위해서 목숨을 바치며 싸우게 됩니다. 그렇지만 타노스를 막지 못해 결국 전 우주 생물은 반이상이나 사라지게 되며 이후 이야기는 마지막 싸움의 이야기를 남기고 영화는 마치게 됩니다. 인피니티워는 빌런 최종장을 내리면서 이것을 보지 않으면 이후 작품들을 안보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꼭 봐야 하는 영화 입니다. 마블 영화 순서에 있어서 어벤져스 내용은 꼭 시리즈마다 거쳐가야 합니다.
20. 앤트맨과 와스프
시빌워 이후 은둔하게 된 앤트맨은 히어로 사이에서 고민 중이던 자신과 새로운 파트넌 와스프와 정체불명의 고스트가 등장하게 됩니다. 시공간이 사라진 양자의 영역으로 들어갈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나 앤트맨과 와스프는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부분은 마지막장 어벤져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앤트맨의 등장으로 인한 내용이 큰 중요역할을 품기 때문에 보셔야할 영화 입니다.
21. 캡틴 마블 (2019)
슈퍼맨보다 강력해보이는 여자 슈퍼 히어로, 닉퓨리와 과거때 알고 지낸 사이이며 솔직히 영화내용은 생각보다 다른 히어로꺼보다 잼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 영화 입니다. 하지만 영화를 본다면 단하나는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히어로보다 강력하고 힘쎈 여자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종화에서 늦게 등장하지만 큰 활약을 하는 장면으로 이 캐릭터가 누군지 궁금하다면 봐야될 필요가 있는 영화 입니다.
22. 어벤져스 : 엔드게임
드디어 어벤져스 영화 최종화다. 이 영화에서 반이상을 없앤 타노스를 죽였지만 스톤들이 다 부서지고 되돌릴 수 없게 되었다. 타노스를 허무하게 죽이고 4년의 시간을 보낸 채 앤트맨의 등장으로 결국 남은 영웅들끼리 과거로 돌아가 스톤을 모아 다시 사용하지만 과거 타노스가 현재 다시 돌아오게 되며 마지막장 큰 전투를 펼치게 된다. 어떤 영화를 비교 하더라도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정말 명작을 남긴 영화라고 생각한다. 스포가 심했던 아이언맨 역할을 맏았던 토니 스타크의 죽음까지 많은 부분에 있어 엔드게임 이후 등장하는 후속작 아이언맨에 기대해 볼만해지게 되었다.
23. 스파이더맨 : 파 플롬 홈
엔드게임 이후 파커는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되어 끝나지 않은 악행을 품은 빌런을 만나게 됩니다. 토니 스타크의 그리움을 표현도 해내고 그의 작품인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고 악당을 물리치는 그 이후의 내용보단 이후의 피터 파커의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용이다. 이젠 스파이더맨의 후속작을 볼 수 없다는 소식이 있기에 아마 이게 피터 파커를 볼 수 있는 마지막 편이 될 영화이기에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이렇게 마블 영화 순서를 정리 했습니다.
이렇게 마블 영화 순서를 정리 했습니다. 2021년도에 나올 블랙 위도우가 개봉 할 예정인데 언제 개봉 할지는 아직 까지는 밝혀지지가 않았지만 곧 출시 할것은 확정이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블랙위도우의 이야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블의 영화는 그 영화만의 스토리를 담는 영화도 있고 후속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위한 필수적으로 감상해야 이해가 가능한 영화도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마블 영화를 정주행 생각이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모두 감상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후 마블 영화는 이게 끝이 아닌 계속 되서 나올 예정이니 기대가 될 뿐 입니다. 마블 영화 순서는 총 23가지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후기 (2) | 2021.02.12 |
---|---|
한국 재난 영화 추천 베스트4 (1) | 2020.10.09 |
재난영화 추천 베스트셀러4 (1) | 2020.10.03 |
영화 기기괴괴 성형수 내용 살펴보기 (1) | 2020.09.14 |
넷플릭스 한국 영화 추천 (21) | 202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