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 룸

티스토리를 왜 시작하는지에 이어, 애드센스 승인받는 법과 애드고시 탈출하는 법, 또한 가장 중요한 블로그 품질, 유입을 늘리는 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티스토리의 꽃은 애드센스 광고를 넣어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입니다. 모두가 수익 창출하기 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인 애드센스는 모두에게 광고를 달수 있게 승인을 쉽게 해주진 않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유입수가 늘어나고 있고 블로그가 어느 정도 노출이 되면 광고를 달수있으니까 무작정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겪었듯이 아마 티스토리를 처음 하시거나 블로그를 운영을 안 해보신 분들은 80퍼센트가 다 승인 신청에 떨어지셨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저 또한 떨어졌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처음에는 html 수정하는 것도 몰랐고. 어떤 식으로 승인을 받게 되는 지식도 없는 채 시작했던 저는 어떻게 하면 승인을 받게 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답은 여러 가지 였습니다. 1. 꾸준함이 없었다. 2. 글이 뒤죽박죽이다. 3. 어떤블로그인지 나조차 모른다. 4. 글자 수가 많이 없다. 등 여러가지 있었지만. 여러분도 알다시피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입니다. 하지만 꾸준함도 필요하지만 글의 주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블로그를 할 건지 어필이나  글을 간략하고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을 써야 블로그의 지수와 블로그의 품질이 올라갑니다.

 

여러분도 어떻게 보면 당현이 아시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애드센스 승인이 계속 떨어지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블로그를 들어가 보세요. 자신의 블로그랑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랑 비교해보시면 뭐가 다른지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유명 블로그를 찾아가라

 

여기서 깨닫지 못하셨다면 블로그를 글을 써서 키우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생각을 고치셔야 합니다. 당현이 처음부터 잘되는 블로그는 절대 없습니다. 유입수가 많고 유명한 블로그를 많이 찾아보십시오. 블로그의 희망을 꿈꾸고 블로그의 욕심이 있으신 분들은 유명 블로그, 중간 블로그, 유입이 잘 안되는 블로그의 글의 품질의 차이를 비교해보시는 것도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유명 블로그의 글의 품질 꾸준함 그야말로 블로그만 들어가서 보는것만으로도 큰 성장이 되실 겁니다. 

 

 

 

애드고시?? 

 

애드고시가 왜 나오게 된걸까요? 자신은 열심히 블로그를 했는데 왜 애드센스에서는 승인을 해주지 않는걸까요? 앞서 말했다시피 블로그의 글의 문제 유입의 문제인 것도 맞는 말이지만 승인이 안되신 여러분들에겐 크게 실수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블로그를 혼자만 한다는 것입니다. 글만 한 100개 200개 올려도 애드센스 승인 안되시는 분들 차고 넘쳤습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를 혼자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혼자만 글 쓰고 자신만 블로그 들어가서 보기만 한다면 과연 그게 블로그일까요?.. 블로그는 돈벌이라 생각하기 전에 저는 소통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통도 돼야 한번 왔던 사람도 또 블로그에 오게 되고 구독하게 되고 하는 것이 유입수를 늘리는 이유에도 추가가 됩니다. 항시 글을 쓸 때도 자신만 생각하는 글이 아닌 상대방이 공감이 되고 재미있는 글을 써야 유입수도 올라가게 되고 품질이 좋은 블로그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애드고시란 이름은 솔직히 있을 필요가 없는 단어입니다. 애드고시가 생길 필요가 없는 이유가 자신의 블로그 생태가 어떤지도 모르고 애드센스에 신청을 하는데 애드센스가 바보가 아닌 이상 검토하면 나오는데 누가 승인을 해줄까요?, 그마저도 컴퓨터가 검토하니까 확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쁜말로하면 게으르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저도 아무 정보 없이 시작한 블로그로 블로그의 주제도 정하지 않고 100개의 글을 썼는데도 승인이 안됬었습니다. 블로그를 다시 키우더라도 확실히 블로그가 어떤 블로그인지 어떤 주제를 할지 정해놓고 글을 쓰니까 20개글도 안되서 바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

 

 

 

글을 꼭 1000자 이상, 1500자 이상 사진 2~3개 사이가 글 노출이 잘된다?

 

맞는 소리일 수는 있지만 글이 500자여도 800자여도 사진10장이여도 글이 재미와 해시태그만 잘 잡으면 사람들이 오기 마련입니다.. 

1000자 1500자 채우려고 말도 안 되는 글이나 지어내는 글 쓰지 마세요. 오히려 블로그 노출의 있어서 크게 나쁜 영향에 미칩니다. 저품질의 영향도 여기에서 크게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300자 이하. 글을 안 쓰고 사진만 20장, 30장... 이렇게 쓰고 유입수가 늘어날 거란 생각하지면 블로그를 하지 마시고 다른 일을 찾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비슷한 글보다는 자신만의 글을 완성해라

 

자신만의 글을 쓰라는데 어떤 자신만의 글을 쓰라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거나 알아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다른 블로그랑 비슷한 글을 쓰는데 그게 문제인가요? 이러는 분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많은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처음에는 역시 비슷한 글로 써가면서 블로그의 글은 어떻게 써가는지 많이 비슷하게도 쓰고 다른 블로그 분들의 포스팅을 배끼셨던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역시 그랬으니까요. 다 겪어봤던 것들이라 정말 잘 압니다. 하지만 매 순간 비슷하게 쓰거나 베껴 쓰는 것은 블로그의 성장 또는 자신만의 글을 쓰는 능력이 없기에 블로그 유입도 그 이상 늘지 않고 제자리 걸음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다른 블로그의 참고는 할 수 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블로그를 키우고 싶거나 애드센스 승인을 빨리 받고 싶으면 자신만의 키워드랑 자신만의 글 쓰는 능력을 만들어 다른 사람이 없는 자신만의 글을 완성 해가는 것이 블로그 키우는 것과 애드센스 승인의 가장 유일한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블로그를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저 그 방법을 모르는 것뿐 찾아봐도 내용이 똑같은 것들 뿐. 에드센스 승인되는 법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있다고 한다면 포기하지 않고 글을 재밌게 써서  블로그의 품질과 유입수가 증가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분명 승인은 무조건 날 것입니다.  제가 얘기한 것들은 저만의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쓴 글이기에 참고하시고 애드센스 승인의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은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이 글은 티스토리뿐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에도 허용이 되는 내용도 있기에 블로그 하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블로그 구독과, 공감은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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