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일본 서든어택 서비스종료 9년의 역사가 끝났다.
한때 FPS 장르 게임들중에 NO'1이었던 서든어택 현재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가 자리를 꽉 잡고 있어서 현재 서든어택은 점점 고인물 게임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때 서든 인기 비제이들만 수십 명 이었던 시절. 아직 한국에서는 그나마 옛날부터 했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클랜들끼리 싸우는 클랜전 매칭은 아직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서든은 평준화가 아닌 진짜 오래된 사람뿐만 있기 때문에 실력에서부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신규 유입자는 거의 없습니다. 일본도 한국 만큼은 아니지만 FPS에서도 한때는 일본에서도 유명했었기 때문에 많은 플레이 유저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배그와 오버워치가 자리를 꽉 잡고 있는 시기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도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점차 유저수 들은 줄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