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

새로운 띵작을 기대할 금토 드라마가 방영 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새로운 느낌 이였고 1화를 봤을때 다음화를 기대하게 끔 유도리 있고 흥미롭게 스토리가 진행 되어 그 부흥으로 시청율도 10% 이상이 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부의 세계는 반전의 매력이 빠져 드는 스토리와 그 어려운 연기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들을 유심히 봐왔는데 충분히 기대하고 보실만한 드라마 였습니다. 다만 아이들이랑 보기에는 연령층이 높다보니 꼭 아이들 없으실때 시청하시바라며 이 드라마는 원작이 있는 만큼 내용도 비슷하기에 원작을 보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를 알아보겠습니다.

 

 

부부의 세계 원작은?

그전 부부의 세계 원작은 "닥터 포스터" 기반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입니다. 원작과 비슷한점은 남편이 아내몰래 이상한짓을 한다는걸 의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추려 나가는 드라마인데 이부분은 원작가 비슷한 부분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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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포스터는 부부의 세계가 나오기전 영국에서 이미 현지에서 엄창는 시청률을 기록한 대작 드라마 입니다. 이걸 시청한 한국인들도 굉장히 재미있게 시청한 드라마 중 하나라고 뽑히는 원작 드라마기 때문에 이 기반으로 한국형 닥터 포스터를 기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은 걱정이였지만 시청 후 굉장히 긴장감있고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내용을 잘 풀려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어 드라마가 나온것에 박수를 쳤습니다. 지금부터 3명의 주연들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

 

지선우 - 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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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씨가 맏은 지선우 역입니다.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를 보시면 가장 중요한 인물에 주연 입니다. 지선우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사, 과산시 가정사랑병원의 부원장으로있습니다. 지선우는 강릉에 출생했고 교사인 아버지와 간호사인 어머니 사이에 무남독녀로 유복하하게 자라다가 열일곱에 부모님을 잃었습니다. 불이의 사고로 부모를 모두 잃은 불행함을 벗어나고자 노력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 노력으로 악착 같이 공부해서 서울에 있는 의학대에 진학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남편의 고향인 고산에서 정착해 자신의 명성을 얻게 됩니다.

 

자신은 평온한 가정에 변함없는 사랑, 기대에 부응하는 아들, 지역 사회에서 인정 받는 지위와 명성을 가진 지선우는 누가봐도 부러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

하지만 그녀의 의심은 시착하게 되었고 사소한 기억이 살아나는 신경과민과 남편주위의 모든여자들을 의심하는 강박감, 점차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불안이 점점 커집니다.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

자신도 알고 있듯이 스스로 제정신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즈음 남편의 외도를 확인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삶과 순조로웠던 일들이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됩니다. 무너지게 되면서 인생을 망가 뜨리고 지옥 불에 던진 남편을 용서 할 수가 없는 지선우는 복수를 하게 됩니다.

 

 

이태오 - 박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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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를 보시면 남 주연 박해준씨가 맏은 역할은 이태오 역입니다. 이태오는 영화감독과 엔터테이먼트 사업가의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태오는 인간적이고 감성적이여서 그만큼 즉흥적입니다. 조감독 생활 8년만에 장편 영화 데뷔를 했으나 흥행에 실패한 전적이 있습니다. 시나리오의 작업을 한다는 핑계로 결혼 후 할만한 직업 없이 지내다가 지선우의 도움으로 작은 엔터테인먼트사를 차려 사장이란 직함을 얻게 됩니다.

 

사장의 직책을 얻으면서 와이프 덕 보면 산다는 소리보다는 스스로 성공했다는 소리를 간절히 듣고 싶었던 이태오였다. 그래도 자신은 아내가 훌륭하고 모범적인 엄마인 것은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이 후 직원들을 데리고 클럽으로 공연 뒷풀이를 하러 간 날 퍼포머로 참가했던 여대경을 만나게 됩니다. 아내가주는 안정감과 다른 짜릿하고 다른 느낌을 준 여자에게 꽂히게 되는데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업가로 봐주는 이 여자 앞에서니 아내와 다르게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

이 관계는 자신도 모르게 오래 갈줄은 몰랐으며 쾌락으로 인해 이태오는 아내도 소중하지만 다경도 소중한 존재가 됀것 입니다. 이렇게 이태오는 아내 모르게 다경과 관계를 이어가면서 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행복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여다경 -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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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속에 있는 한소희씨의 역은 여다경 입니다. 여다경은 여병규의 딸, 필라테스 강사의 직업을 하고 있는 인물 입니다. 여다경은 지역 유지인 아버지 슬하 무남독녀 외동딸로 뭐하나 부족함 없이 누리며 자라왔습니다. 아버지는 자력가에 어머니인 미인대회 출신을 가지고 있으며 외모는 어머니의 물림이 가장 크며 세상 무서울게 없다는 도도한 아가씨 입니다.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

과거 현대 무용을 전공하여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용을 시자하게 된 계기는 무용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그 저 예쁜 옷을 좋아해서 시작하였으나, 철들고 보니 어머니의  꿈을 대리한 것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 필라테스 강사를 하고 있어도 꿈이나 삶의 목표가 없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

결심만 하면 아버지의 지원을 받아 사업체를 꾸릴 수 있는 여력도 있어 절박함을 없이 살아 배부른 인생을 산 여다경. 일반 적인 남자들은 성에 안 차던 차에 노련함과 배려심뿐만 아니라 스윗함까지 갖춘 유부남인 이태오를 만나게 되어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첫화부터 강렬한인상

부부의 세계는 그냥 흘러가면서 나중에 터지는 내용이 아닌 첫화부터 터지는 내용을 주기 때문에 각화마다 강렬한인상을 주고 그 흐름에 맞게 숨막히는 신들이 나와 보다 본인도 모르게 집중하면서 보고 계실 겁니다. 한 여자로 인해 망가지게 되는 내용과 그 가운데에있는 이태오의 모습이 굉장히 스릴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

이렇게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를 알아봤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회마다 지나가면 갈수록 반전의 반전이 꽤나 인상 깊었었습니다. 원작과 내용은 똑같을 수는 없지만 한국 버전으로 현대 우리가 살아가면서 있을 수도 있을 법한 이야기라 생각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드라마를 집중하게 되니 기대가 안될 수가 없었죠. 여러분들은 드라마를 보면서 인물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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