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악세사리 가격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가

애플을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 애플은 주 기기들도 비싸게 팔면서 보조로 사용하는 악세사리들 마저 왜 이렇게 비싸지?"라고 재벌분이 아니신 분들은 비슷하게 공감하셨을 겁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하나 같이 왜이렇게 비싼지 단순히 애플이라서? 브랜드 갑이라서?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고 애플이 현재까지 IT업계에서 무수한 제품과 가능성을 믿고 흥미를 얻기에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오늘 왜 이렇게 애플 악세사리가 비싸고 과현 그만한 효율성이 있는지에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도 점점 프리미엄폰이나 보급형 스마트폰들이 3.5mm 이어폰 잭이 없어지는 이유를 아십니까?

 

 

 

이 제는 스마트 시대라고 점점 이어폰 잭이 없어지는 시대라고는 합니다. 그건 객관적인 생각일 수는 있지만 마케팅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실용성을 느끼지 못하여 많이 사용을 안 했던 액세서리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계기로 인해 에어 팟이 급 인기가 증가하여 실용성과 편리성이 뛰어나고 이어폰 잭이 없는 아이폰 같은 경우에는 너무나 편한 악세사리로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뒤늦게 삼성도 갤럭시 버즈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삼성도 점차 현시점부터 프리미엄폰들은 아이폰과 같이 3.5mm 이어폰 잭을 미지원 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이 시점에서 인기가 떨어질 때까지 수익을 올려보겠다는 기업들의 수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정말 애플 에어 팟은 잘 나 온제품인 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과연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결코 싼가격은 아니죠.

 

 

다음은 데스크탑을 대신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도 대신할 수 있는 기기는 태블릿입니다. 태블릿은 간단한 문서, 엑셀, 파워포인트, 영상 감상, 교육목적 등 많은 종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태블릿을 사용하면서 그 사용 범위를 극대화 하기에 사용하기 더 편하게 쓸려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애플도 태블릿 전용 스마트 키보드라는 악세사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무엇이냐. 역시 가격입니다.

 

키보드라고 하기에는 정말 막대한 가격. 정말 악세서리가 이렇게 비싸도 되는 건지 과현 저걸 정말 사는 사람이 있을지 저는 이걸 왜사는지 이해가 가질 않아 주변인들에게 " 너 키보드가 20만원대 20만원 중반대면 구매를 하겠니?" 라고 질문을 하면 나같이 " 아니 그걸왜사? " 라는 짜고 친것처럼 하나같이 왜사냐는 답변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도 이 키보드가 왜이렇게 비싸고 과현 비싼만큼 메리트가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애플 매장에서도 사용을 해봤습니다. 확실히 다른 일반적인 키보드에 비해 키감이 다른건 확실 하지만 과현 키감이 다르고 편리성만을 위해서 구매를 한다면 저는 구매를 꺼려게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을 반만 줄여도 10만원대라는 부담되는 가격. 과연 여러분은 구매를 하시겠습니까?

 

그 외 애플 펜슬, 애플 워치도 있지만 편견이 많이 갈리는 두 제품을 조사해 여러분들은 어떤지 소통하고 싶어 이렇게 준비를 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한 게 답은 아닙니다. 누구에게는 정말 필요한 악세서리고 누구에게는 없으면 안 될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과연 애플은 이렇게 파는 게 소비자 입장을 보면서 터무늬 없는 가격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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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조금 벗어나서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왜 사게 되는 건가요?

 

여러분들도 아실 겁니다. 이미테이션(짭퉁)을 왜 사는 건가?  

 

답은 하나입니다.

 

 

 

< 비싸기때문 >

 

 

 

이미테이션(가품) 제품들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모든 사람들은 정품을 구매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정말 문제는 가격입니다. 정품 가격이 적당하거나 싸면 누가 이미테이션 제품을 사겠습니까?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들이 정답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적인 문제가 있는 게 확실합니다. 적당한 가격에서 판매를 하였으면 짭퉁 논란과 제품으로 싸우는 일도 현재처럼 많지는 안을 텐데 말이죠. 또 다른 사건으로 중고 시장에서도 정품을 판매한다고 하고 가품을 파는 경우도 자주 있는 문젯거리들입니다.

기업들은 가격을 적당하게 책정하여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줄어들고 개인적으로 시장이 안정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플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즐거워야 기업들도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현재는 잘 나갈지 모르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

현재는 인식이 안 좋아도 많은 유저들이 구매하지만.

이렇게 무모한 가격에 판매가 되면 언젠가는 애플도 하락하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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