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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플 디자인의 총 책임자였던 제니 아이브가 은퇴를 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제니 아이브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포함한 많은 기기들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제니 아이브는 많은 애플제품의 외관과 완성도를 창조하는 것 외에도, 아이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현재 까지 지켜져 왔었습니다.

 

제니 아이브는 1992년 애플에 처음 와서 회사의 산업 디자인 그룹의 일원으로 처음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니 아이브는 처음 와서 했던 일은 2세대 뉴턴의 PDA와 MessagePad의 디자인을 연구를 하는것이 첫번째 일이였습니다. 그 열심히 일한 후로 1997년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아이브가 애플로 돌아와 산업 디자인의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아이브와 잡스는 최고가 되지 못할 놀라운 성공적인 신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1998년에 발매된 애플 아이맥G3가 탄생하게되었습니다. 그 후 2002년에 아이맥G4에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사용되었습니다. 일체형 테마와 함께 홈 형태의 베이스 안에 마더 보드와 하드 드라이브를 넣어 조절할 수 있는 암에 스크린을 부착했습니다. 이 두제품으로 애플의 이름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놀랍고 어떻게보면 애플의 기둥일 수도 있는 분이 은퇴를 한다면 애플도 새롭게 디자인과 새로운 이미지로 만나 게 될 것 같네요. 이제 특유의 애플 디자인은 과연 차세대 폰들로부터 어떻게 나올까 기대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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