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라나 바이러스 때문에 경제가 정말 험난하고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는 시기 입니다. 그 외중에 코로나 마스크가 굉장히 여러 마스크가 있는 가운데 우리는 황사 마스크를 많이 사용 합니다. 외부 물질을 그만큼 차단함에 따라서 그만큼 숨쉬기도 힘든건 현실이라 대부분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회용 마스크는 큰 효과는 없지만 안쓰게 되면 벌금 뿐만 아니라 외부 사람들에게 오히려 죄짓는 것 처럼 눈치가 많이 보이는게 지금 현실 입니다. 그래서 요즘 나가는걸 굉장히 꺼려 하고 집에만 있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그렇게 오랜 개월동안 새로운 코로나 마스크가 개발되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런 디자인은 본적이 없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개발이 된 새로운 코로나 마스크 입니다. 세계 최초 투명한 마스크에 N95 등급 얼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미래지향 같은 보기 힘든 디자인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마스크의 장점은 일회용이 아닌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얼굴에 부착하는 형식이라 귀에 무리가 갈 필요가 없는 장점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또 눈에 띄는 부분은 투명 마스크라는 점인데, 투명 마스크는 사람에 따라서 장점이 될 수 있고 단점이 될 수 있는 요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투명 마스크는 디자인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좋은 선택은 아닌것으로 생각하며, 오히려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가리는 목적을 두고 있기에 투명 보단 가려주는 형태로 남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스크로 인해 얼굴이 다들 염증이나고 여드름과 트러블을 유발시키고 있는 이유는 바로 공기의 순환과 마스크의 자극이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하게 됩니다.
씨어스95 페이스 마스크는 대나무, 실크, 은, 카본 으로 만든 자연소재를 사용했고 피부에 무해가 되는 키토산과 실리콘으로 제작하여 피부의 자극이 없으며 오래 착용하고 있어도 얼굴에 자극이 없기에 트러블 유발을 최소화 해준다는점은 꽤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좋다는 것들이 사실상 출시가 되어야 알 수 있는 부분이고 후기등이 올라 솔직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 리스크도 존재 할 것같지만 오히려 일반 마스크 보다는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씨어스95의 코로나 마스크의 가장 단점이 될부분은 바로 가격 입니다. 좋은 소재를 사용한 만큼 분명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을거라 생각되는데 소모품인 만큼 영구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할 뿐더러 가격은 십만원돈 이상의 가격이 책정 되거나 아니면 그 이상으로 비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바로 출시하면 판매량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바이러스가 끝난다면 과연 코로나 마스크의 효율성이 있을지는 업체에서 많은 고민을 해야할 것 입니다.
좀 더 많은 정보들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저는 십만원대에 출시한다면 고려를 해보겠지만 중 후반으로 넘어갈경우에는 일반 마스크를 사용하고 그 이상의 금액으로 얼굴미용에 집중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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