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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신제품을 공개 했습니다. 새로 출시한 신제품들 중 4세대 에어 모델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프로 모델과 대적할 정도로 전세대 모델과 비교하면 디자인과 스펙이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아이패드의 목적은 보급형과 고급형을 급을 나누기 위해 에어 모델을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 왔습니다.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셨을 것 같네요.

 

 

디자인

전체적으로 아이패드 에어 라는 느낌보단 아이패드 프로에 가까운 디자인을 보여주기에 저 또한 굉장히 관심이 갔었습니다. 굉장히 두꺼웠던 베젤과 애플의 상징이라 했던 동글했던 홈키가 없어지면서 전면은 화면만으로 거의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반가운 소식이였는데요. 홈키가 없어지고 베젤이 좀 더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크기도 줄어들고 화면은 더욱 커져 만족도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프로 모델에는 2가지 크기로 출시가 되었지만 아이패드 에어 4세대 모델은 10.9인치 단일 모델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왜 11인치로 출시가 되지 않았나면 역시 프로 모델과 차이를 두기 위해서 겠죠. 0.1인치 디스플레이가 작다고 하지만 전체적인 기기의 크기는 11인치 프로 모델들과 사이즈가 동일하기 때문에 뒷면에 붙여서 사용하는 액세러리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다만 프로 4세대 모델은 카메라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공간이 남는 현상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디스플레이 크기도 비슷하고 홈키도 없고 베젤도 비슷하니 아이패드 프로 라인과 비슷한건 꽤나 장점이고 색상도 실버나 그레이 색상을 사용한다면 프로 3세대와 비슷한 이미지를 줄 것 같네요.

 

바디 라인 디자인도 거의 동일하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는 보급 제품들 보단 확실히 조금 더 무겁겠지만 이게 된다면 조금 더 늘어난 무게는 신경도 쓰지 않죠.

 

바로 애플 펜슬이 사용이 가능 한 장점이기 때문입니다. 에어 제품이라고 해서 1세대 펜슬 제품만 사용이 가능한 것이 아닌 역시 2세대 제품도 지원을 합니다. 그렇기에 프로 제품들 처럼 사이드에 부착을 해서 보관하거나, 충전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에어 제품에 이것을 적용 했다는건 생산성을 더 높히고 일반 아이패드와 에어 제품을 확연한 차이를 주기 위해 적용하게 된 것 입니다.

 

지원하는 건 좋지만 역시 내장된 액세서리가 아닌,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색상은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어 기존 2개 실버, 그레이 색상 뿐만 아닌 로즈골드, 그린, 스카이 블루가 추가 되었습니다. 에어만의 색상이 생겨난건 정말 변별력을 보여주기에는 괜찮은 방법이네요. 에어만의 색상을 사용하고 싶으면 추가 된 3가지 색상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고 프로라인 모델과 비슷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실버와 그레이 색상이 무난 할 것 같습니다.

 

 

스펙

이번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A14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 되서 출시 하게 됩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에서는 A12Z를 사용 했는데 에어 모델이 A14 칩셋을 사용해서 에어가 성능이 더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싱글 코어는 빠르지만 멀티 코어와 그래픽 성능을 보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성능은 A12X와 A12Z 칩셋이 더 좋습니다. 이렇다 한들A14 칩셋도 굉장히 좋은 칩셋인거는 변함이 없는 현존 최강 칩셋이기 때문에 성능은 출중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264ppi 2360 x 1640 해상도를 지원하고, 라미네이팅, 트루톤, 500니트 밝기를 지원 합니다.

 

놀라웠던건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제품에서 라이트닝 타입이 아닌 프로 모델에서도 사용 되는 C타입을 지원 합니다. 이정도면 프로 모델과 과연 무슨 차이가 나는지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지 많은 혼란이 오실 겁니다. 라이다 스캐너 카메라 기능은 4세대 모델에서만 지원하기에 언급 하지 않지만 가장 큰 화면 120Hz주사율과 페이스ID, 쿼드 스피커는 에어 4세대 모델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스펙 사양만 보니 프로 3세대와 비슷한 줄 알았지만 전세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차이가 나는건 역시 급을 나누기 위해 몇 가지 가능을 애플에서 제외를 했습니다.

 

매직 키보드 지원 한다고 하지만 이건 가격대비 너무나 비싼가격이기에 지원해도 구매해서 사용하는 분들은 드물지 않나 생각 합니다. 생산성과 효율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에어 모델 보다 프로 모델을 사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지원 한다고 하니 안하는것 보단 지원 해주는 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생각하고 있다면 추천한다

전세대 보단 확실히 모든 면에서 달라졌고 사용 용도도 확실히 넓어졌기 때문에 이번 태블릿을 기다리고 계셨다면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제품은 충분히 구매해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어중간 했던 에어 모델이 이렇게 빛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능도 많은 향상을, 애플 펜슬 2세대 지원, C타입 지원, 5가지 색상 이정도면 나름 선택지는 충분하다고 생각 하네요. 현재 아이패드 8세대도 같이 출시 했지만 변화는 프로세서 말고는 많은 변화를 보여주지 못했던 일반모델보단 이번 에어 제품은 굉장히 기대가 되는 제품 입니다. 아쉽게도 차세대 미니 제품이 출시 되지 않았던 부분이 좀 아쉽네요.

 

가격은 WIFI 기준 64GB, 256GB로 출시가 되었으며 779.000원, 979.000원에 가격 공개가 되었는데 128GB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이렇게 보면 가격 차이가 도 많이나기에 스토리지가 높은걸 사용 하신다면 프로 모델과 고민 하시는 상황이 올 것도 같습니다. 이렇게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알아봤습니다. 중간 모델인 만큼 프로 라인만 가지고 있는 결정적인 기능들은 지원하지 않고, 또 일반 모델과 차이를 주기 위해 디자인과 스펙 차이 그리고 일반기기에 없는 기능들이 추가 되어 에어만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 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력적인 태블릿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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