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13인치 2021 공개

 

애플이 M1 칩셋을 출시 하게 되면서 이번 3개의 라인 업 맥 라인들 중 그 하나가 맥북에어 13인치가 새로운 칩셋과 같이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방식과 추가된 방식이 아닌 폼팩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능을 바꿔버려 몸체는 변화 된 것은 없지만 하드웨어가 새롭게 변경 되었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모델은 과연 어떤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는지 가격은 어느정도 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2021 스펙

이번 애플에서는 자사 칩셋을 처음으로 만들면서 ARM 기반으로 칩셋을 만들었습니다. 맥 라인에서 그 중 맥북에어13인치도 장착된 칩셋이며 이젠 CPU든 GPU든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에 사용 되는 칩셋 처럼 모든 칩셋이 모두 합쳐져 그것을 한칩셋으로 만든 기술 입니다. 그 이유는 성능 적인 면에서도 증가하면서 배터리 효율을 2배이랑 늘어 났기 때문이죠. CPU는 8코어를 장착하여 성능도 굉장히 빠릿하지만 전력은 성능대비 좋은 효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관심이 자동적으로 생기게 되네요. 8코어는 프로세서 뿐만 아닌 그래픽 GPU도 여덟개의 코어를 사용 합니다.

애플의 맥북에어13인치는 나 공식적으로 나와 있는 배터리 성능 시간은 최대 18시간에 사용이 가능하며 하드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에는 3~4시간 아니면 더 적게 배터리 시간 성능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공식적인 내용은 6시간 증가 했다고 하지만 실사용에서는 많은 차이와 변수가 있기에 실사용으로 최소한의 판단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의심해보실수 있는 부분은 노트북에 팬이 없기 때문에 쿨러가 없으면 어떻게 냉각 처리하는지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13인치는 냉각 처리는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열을 알루미늄 히트 스프레더가 분산시켜주기 때문에 아무리 부하가 큰 작업을 하더라도 열을 막아주면서 조용함을 유지 하는 장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였습니다.

M1 칩셋을 사용한 제품들은 이제 기반으로 반든 앱들을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맥에서만 사용하는 앱들이 아닌 이젠 ios에서 사용하던 앱들을 온전히 맥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점도 크게 추가 되었다는 점이겠죠.

 

 

M1칩이 공개가 되고 적용 된 기기들을 봤지만 문뜩 생각난 부분으로 추측이 되고 있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에서는 일반모델이든 플래그쉽 모델이든 종류별로 아이폰이 출시 되도 똑같은 칩셋을 사용 했습니다. 이제는 맥북에어13인치 모델 뿐만 아닌 맥 라인에서도 같은 칩셋을 사용하고 프로와 에어 모델의 일방적인 기능 차이를 두기만하고 성능에 있어서는 같은 평준화를 아이폰과 같은 형태를 바꿔나갈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제는 프로 라인이라고 성능이 더 크기에 비싼가격에 구입할 필요는 없어질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렇게 갈지 두가지로 나눠질 것 같은데 애플이 새롭고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려면 M1 칩셋과 같이 자사 개발된 칩셋으로 애플들 기기외 경쟁두지 않게 끔 평준화를 꾸려나갈 것을 예상 합니다. 저도 그렇게 바라고 있구 아마 이부분은 모든 분들이 공감 할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애플 맥미니는 89만원에 판매를 하고 맥북에어13인치는 129만원에 구매가 가능 합니다. 거기에 램과 저장공간을 더 늘리게 되면 비싼 가격으로 150~ 16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이 가격에는 프로를 살수 있는 가격이기에 선택 폭은 굉장히 좁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M1 칩셋으로 이제는 인텔이나 암드 등 이제부터 이 시점 바로 차세대 제품에는 사용이 안 될것으로 예상을 허실텐데, 아직 까지는 첫 단계일뿐 타사 프로세서를 단번에 끈을 이유는 아직 까지는 내용에 없으니 그 이상의 스펙 제품을 출시 한다면 인텔은 꼭 사용 될 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래도 애플 맥북에어13인치의 선택의 폭은 굉장히 넓어진 만큼 구매자들도 에어 모델이 굉장히 많아질 것으로 예상과 동시에 기대가 됩니다.

 

애플 M1 칩셋 알아보기
아이폰 13 스펙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