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노트북 사이 현재 게이밍 노트북마저 들고 다닐 수 있는 슬림하고 가볍게 제작되어 제품들이 한두 차례씩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 신제품 JDL 헬리오스 게이밍 노트북인데 눈 길이 서로 잡더군요.
스펙이 현존 최고 사양에 가까운 인텔 I7 커피 레이크 리프레시 CPU가 장착되어 출시했습니다. 그마저 노트북에 있는 모니터 주사율은 게이밍 전용 144hz까지 지원되게 때문에 이 스펙이면 거의 우리가 알고 있는 가격으로만 대충 생각해보면 200만 원대 노트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최저가 현재 120만원 후반대 거의 13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신제품인데 다른 타사 제품 게이밍 노트북이랑 가격적으로 비교하면 꾀나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두께는 어떻게 될까. 두께는 19mm의 얇은 두께 웬만한 사무용 노트북보다 가볍게 제작되었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게이밍 노트북이 얇을 수가 있을까란 고정관념이 있었던 방면 요즘 스펙은 최고 사양에 가격은 데스크탑이랑 비슷하기에 노트북을 찾는 분들도 예전보다 많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무게는 1.89kg 이 스펙, 이 가격으로는 다른 타사 제품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네요. 화면마저도 베젤리스로 제작되었기에 거의 꽉 찬 화면으로도 게임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cpu는 기본 2.6 GHz를 지원하지만 터보 부스트를 하면 최대 4.5 GHz까지 지원이 됩니다. 코어는 6개 달린 핵사코어가 지원이 됩니다. 현존 최고 사양 스펙이다 보니 최대 4.5까지 지원되니 굉장히 빠릿할 것 같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의 가장 중요하게 봐야 되는 부분 그래픽 카드입니다. 그래픽 성능의 따라 고사양 옵션을 입 맛대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엔디비아의 GTX 1660TI 6GB 제품을 장착되었습니다. RTX의 그래픽 카드는 아니지만 현존 게임으로 GTX1660 TI 제품이면 충분히 모든 게임은 고사양으로 돌릴 수 있는 스펙이기에 흠잡을 부분이 없네요.
그래픽 카드의 용량이 높을수록 표현 속도가 올라가므로 높은 용량을 구매할수록 더 세밀한 표현 연출이 가능합니다.
키보드는 게이밍 노트북답게 RGB LED 키보드를 지원합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게 다양한 컬러 색상을 연출해줍니다. 키보드의 크기는 데스크탑의 키보드와 비슷한 크기로 제작되어 더 확실하고 정확하게 타이밍을 할 수 있습니다.
쿨링은 요즘 어느 노트북이든 듀얼 쿨링 시스템 쿨러가 대부분 탑재되어있기에 소개에서는 제외했습니다.
가격은 130만 원대 가격이지만 윈도우가 포함되어있지 않은 제품이기에 추가로 구매하면 140만원중후반 쯤에 구매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양도 잘 빠졌고 이 스펙에 이 정도 가격이면 데스크탑을 구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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