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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무선으로 많이 바뀌는 시대인 방면 보조 배터리마저 무선으로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브랜드면 역시 삼성, 하지만 삼성 못지않은 성능과 가성비가 최고로 뽑히고 있는 샤오미 스마트폰과 태블릿 여러 기기들에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경쟁 기기들 사이 성능이 거의 똑같은 무선 보조 배터리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기에 소개를 통해 어떤 걸 사야 만족을 할 수 있는지 알아가 보겠습니다.

 

제품 : 삼성 무선충전 배터리팩 10,000 mAh (EB-U1200)

 

삼성 무선 보조 배터리는 WPC QI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되어 타사 무선이 지원되는 스마트폰 외 여러 기기에서 충전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특정한 몇몇 기기는 지원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지만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무선에어팟등 무선 기능을 가진 적당한 기기들은 충전이 가능합니다.

무선뿐만 아니라 유선도 동시에 지원하는 건 당연하지만 유선 충전 스펙 또한 고속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바쁠 땐 유선으로 충전하고 이번 삼성 무선 보조 배터리는 다른 타사 제품의 비해 가볍기 때문에 카페 같은 곳에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이 편리하여 무선의 편리함을 극대화시켜줬습니다.

삼성 무선 보조 배터리는 15W 충전과 배터리 충전 모두 고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두께는 15.09mm 샤오미 2세대랑 거의 비슷한 두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출시일은 2019년 2월에 출시를 하여 최소 가격 37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 : 샤오미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10,000mAh (PLM11ZM)

 

다음 샤오미 무선 보조 배터리입니다. 삼성과 같은 QI 무선 충전 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무선, 유선 둘 다 사용이 가능하고 똑같이 무선 기능이 되는 기기들은 고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샤오미 무선충전 보조배터리의 장점은 3대 기기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한 케이블이 있어 여러 충전할 때는 삼성보다 가장 큰 장점이라고 꼽히겠습니다. 고속 충전은 삼성의 비해 5W가 작은 10W가 지원이 되지만 그래도 빠릿빠릿한 충전 속도를 보여주기에 체감상 그렇게 크기는 느끼지는 못합니다. 샤오미의 또 하나의 장점은 가성비인데 현재 최저가로 21300원 까지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가격에서 만원대 차이지만 성능은 둘 다 비슷한 시점에서는 당현이 샤오미가 가성비로는 엄지손가락이 올라가네요

디자인면에서도 삼성 꺼보다 더 고급진 느낌이 있기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두께는 삼성보다 두꺼운 18.4mm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봤을 때도 두 보조 배터리는 충분히 좋은 성능과 충분한 배터리 용량이 있기에 둘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싸고 매트한 디자인이 좋으면 샤오미를 선택하는 걸 추천드리고 AS와 가벼운걸 원하시면 삼성을 선택하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으로도 많이 보기 때문에 저는 가격이 똑같다 하더라도 샤오미 보조 배터리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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