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의 회사가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많은 브랜드 제품 외형을 따라하기 시작 함으로서 오포만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오포 스마트폰들이 출시하고 반응을 보면 처음엔 역시 이미테이션 제품의 한계를 보고 거기 까지인가 싶었는데 그냥 이미테이션 제품이 아닌 막강한 성능으로 출시하니 굉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이제는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 들게 되었습니다.
오포의 첫 스마트워치인 "오포 워치"가 출시가 되면서 디자인이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라 생각 했습니다. 바로 애플 워치랑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고 평면디스플레이가 아닌 3D 디스플레이 까지 사용과 동시 UI 까지 비슷하게 만들어 졌던 것입니다. 오늘 이 오포 워치를 보면서 또 대단한걸 출시 했다고 생각 했네요. 바로 오포 워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포 워치가 애플 워치 짝퉁버전이라고 논란이 된 것은 오포가 처음이 아니였습니다. 그 전 샤오미에서 출시한 "미 워치"가 출시되어 애플 워치랑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이번 오포 워치는 그 수준을 넘어 너무 똑같이 만들었다는 소식에 중국인들 마저 도를 넘었다는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매우 똑같이 만들어져서 나왔으며 일부 UI를 뺀 나머지 비슷하게 만들었다면 아에 애플 워치의 타겟을 두고 만들었다는 얘기 입니다.
잠시 하던 이야기를 멈추고 오포 워치의 스펙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오포 워치는 2가지의 사이즈로 제작되어 출시가 되었고 46mm, 41mm 로 제작되어 나왔습니다. 46mm의 제품은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게 되었고 41mm 제품은 플랫 디스플레를 사용되었습니다.
스펙은 스냅드래곤2500을 탑재했고 램과 스토리지는 1GB, 8GB를 장착 했습니다. 기본적인 스마트워치의 성능은 부족함이 없다고 보네요.
오포 워치의 가격을 알아보면 41mm의 가격은 20만원 후반대 가격, 46mm의 가격은 30만원 초 중반대 가격의 책정 되었습니다. 기능들은 왠만한 헬스 기능과 간단한 통화, 메신저, 심박수 등 여러 고가 스마트워치에 있는 기능들은 지원하고 전용 앱 까지 있는 걸로 봐선 꽤나 신경을 많이쓴 스마트 워치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능들을 추가하고 기술들을 적용 하다보니 역시 가격을 낮추기에는 아직 까지는 힘들어 보입니다. 이미테이션 제품치고는 가격대비 매우 높은 가격이며 그 비슷한 미 워치도 20만원 초반대 가격을 생각하면 역시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이미테이션 제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테이션 제품을 사려고하는 이유는 비슷한 디자인의 싼 가격에 사려고 하는 이유가 매우 크지만 가격이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구매할 가격이 아니고 보편화된 기업이 아니기에 고장 나더라도 사후지원이 꽤나 문제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래도 오포가 첫 스마트워치를 준비하면서 많이 준비한 흔적은 스펙과 디자인에서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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