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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비교

2020. 11. 1. 11:39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예약 판매가 초과 될정도로 엄청난 판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서 중간 모델인 맥스 모델 아이폰12는 현재 애플 스마트폰 중에서 40% 판매율을 보여줄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받고 있는 스마트폰 중 하나 입니다. 맥스 모델은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중간모델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 6.1인치 정도의 모델을 생각 하고 있던 분들이 많이들이 예약 구매를 하셨습니다. 디자인도 카메라 말고는 프로 모델과 차이도 많이 나지 않아 인상적인 스마트폰 였는데 아이폰12에 대한 새로운 변화와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하여 어느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12

새로운 아이폰12를 보게 되면 외형의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바디 디자인은 아이폰4를 본따서 설계를 하누제품이지만 디자인은 아이폰5와 비슷한 얇고 각진 디자인을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LCD 디스플레이만 사용 했던 애플은 이젠 일반 모델도 프로 시리즈와 같은 LED 패널을 사용하여 훌륭한 디스플레이를 호평 받고 있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강화 된 페이스ID도 굉장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젠 카메라를 그렇게 전문적으로 그리고 활용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아닌 이상 프로 시리즈를 굳이 고집할 이유가 없어졌고 이로 인해 아이폰12부터는 애매한 스마트폰이 아니고 인식도 굉장히 좋은 인식으로 밖혀 있어 프로 시리즈보다 많은 구매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지 않나 생각 합니다.


아이폰12의 새로워진 부분

• 슬립한 베젤로 전작 아이폰12 보다 작은 크기
• 더 좋은 해상도와 색채를 가지고 있는 OLED 디스플레이
• 약간의 카메라와 기능 업그레이드
• 새롭게 추가 된 맥세이프
• 성능향상이 된 애플 A14 바이오닉 칩셋

모든 방면으로 보면 아이폰12는 그렇게 눈에 띄는 점은 몇 없지만 외형의 변화로 시선을 끌기 위한 요소는 충분 했습니다. 다만 애플만의 큰 장점은 애플사의 기기를 사용한다면 대부분 손쉽게 연결 할 수 있는 연동성의 장점은 무서울정도로 빠릅니다.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를 들어가게 될텐데 가격대가 비슷하고 위치가 비슷한 갤럭시S20FE와 원플러스8T랑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20FE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만 필수적인 요소는 굉장히 눈에 띄고 기능이 획기적입니다. 부드러운 120Hz 주사율을 지원하고 퍼포먼스 또한 강력한 칩셋을 사용 합니다. 아이폰12와 비교하면 120Hz가 가장 크게 비교 대상이 될 것 같고 이건 프로 시리즈도 없는 부드러운 화면과 여러 가지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은 비교가 되긴 합니다. 원플러스 8T는 두 제품과 큰 성능의 퍼포먼스 차이는 없지난 워프 충전 기술에 대한 장점이 있기에 어느 제품 보다 빠른 충전속도를 지원 하고 있지만 카메라의 성능은 떨어집니다.


비슷한 가격대 스마트폰들은 120Hz를 지원하고 또한 용량 또한 높습니다. 하지만 아이폰12는 출고가 또한 해외달러로 비교하면 비슷하지만 한국 출고가에서는 미니 기준 95만원이고 맥스는 105만원대 가격이 출시를 하는 것으로 봐선 오히려 아이폰12는 없는 기능인데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100만원 입니다. 이미 20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여줬고 100만원대면 플래그쉽 스마트폰들과 비교 대상이 될텐데 오히려 안드로이드 준플래그쉽보다 기능이 덜한데 비교대상이 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만큼 변하를 주기 위해 외형과 디스플레이의 젼화를 줬지만 구성품에 충전기와 유선이어폰등 구성을 뺀것을 생각하면 역시 저렴한 가격은 결코 아니였습니다. 스픽 또한 A14이 더 좋을 수 있지만 현재 스마트폰에서는 그 이상의 성능도 현재로선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앱들을 개발해야 할정도로 넘사벽들의 스펙들을 자랑 합니다. 이번 아이폰12에 120Hz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첫 5G 지원과 현재 스마트폰에 있어 노 은 주사율을 지원하게 된다면 배터리 문제로 인해 지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던 것 같습니다. 120Hz 아이폰은 다음세대에 기대해봐야 할 것 같네요.


아이폰12의 디자인을 깊이 알아보다면 둥근 형태 디자인은 그립감에 있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착감기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번 아이폰12에 각진 디자인을 사용해 그립감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가게 되어 었고 신기하게도 각진 디자인을 사용하여 그로인해 모서리가 날카로운 느낌 때문에 불쾌감을 주진 않을까한 사용자들의 걱정 또한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생각일뿐 기기에서는 절대 날카롭지 않고 착감기는 알루미늄 재질과 알맞는 두께와 크기로 인해 나쁘진 않다고도 하니 이건 실사용을 사용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하나의 문제는 애플의 아이폰은 디자인의 변화가 있으면 수년동안 계속 가져가는 경향의 문제점이 있는데 아이폰12 부터 다시 돌아온 각진 디자인을 수년동안 계속 사용 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폰위 디자인 변화는 새로운 느낌보다 원점으로 돌아간 이미지로 인해 과연 이 디자인을 계속 고수해올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카메라의 자체적인 아이폰12 성능은 그리 변경된 사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야간모드 기능과 돌비 비전 HDR로 녹화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 되었습니다. HDR 녹화의 장점은 밝은 부분을 좀 더 자연스럽게 처리하여 섬세하게 이미지를 처리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리고 빛으로 인한 색상으로 인해 가려진 색상을 좀 더 진하고 다양하게 색상을 연출 해줍니다. 솔직하게 안드로이드에서 사용되는 기능들이 이제 아이폰12에 추가가 된 것 뿐 대단한 요소는 아닙니다.


스피커에 대한 내용이 어떻게 보면 궁금한 내용을 수도 있을 걸 같네요. 아이폰12 스피커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지원하기에 적당하게 풍부한 하단 스피커와 슈퍼차저 이어 피스를 지원 하는 2개의 스피커가 달려 있기에 스마트폰 치고는 훌륭하고 청량하게 들립니다. 가장 최고의 스마트폰을 지원하는 스피커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영화나 스트리밍 시청, 음악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스피커를 내장 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정말 애플만의 장점이라 생각 합니다. 가격 구애 맏지 않고 어떤 아이폰 이든 세대에 맞게 같은 칩셋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12도 마찬가지로 모든 시리즈가 전부 A14 바이오닉 칩셋을 사용 합니다. 배터리 효율증가 코어 성능 증가든 A13보다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배터리 용량이 커진 것이 아닌 효율이 더 좋아진 칩셋으로 배터리 용량은 더 줄이고 얇은 아이폰을 만들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장점이자 단점을 가지게 된 이유를 설명 할 수 있다면 이게 이유가 될지 않을 까요. 배터리의 수명은 전세대 모델과 비슷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12의 장점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인해 돋보이는 것, 드디어 일반 버전도 LCD를 벗어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 프로 버전만 지원하는 것이 아닌 일반 모델도 맥세이프를 지원, 가른 스마트폰들과 밀리지 않는 성능, 듀얼카메라 지만 굉장히 잘찍히는 카메라 성능과 단점은 상자 구성품에 충전기를 지원하지 않아 별도의 구매, 비슷한 위치에 있는 다른 스마트폰들보다 비싼가격, 최소 64GB부터 시작하는 스토리지, 망원렌즈 미탑재, 120Hz 주사율 미지원 하는 정도 입니다. 아이폰12는 각 장단점이 있어 깊게 살펴보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디자인으로 인해 상관없이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분들이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폰12를 기대 했었다고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청난 예약구매를 하는 것으로 보이니 당분간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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