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자기기의 포스팅이 아닌 진지하게 삶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백과사전에 나오는 삶의 가치가 아닌 제 주관적이고 제 생각으로 나오는 삶의 가치를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삶의 가치를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아마 모두가 생각이 다르고 자신의 가치는 모두가 다를 겁니다.
우리에게는 사람이라는 위대한 생명으로 태워난 존재 입니다. 그 존재로 태어난 만큼 귀중한 존재일 것이고 사랑 받는 존재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생명에는 인간의 지적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생각에 따라, 환경에 따라, 자신은 귀중한 존재도 아닌 불행한 존재라고 생각 할 수도있고 사랑 받지 못한 존재라고 생각 하기도 합니다.
왜 불행하다고 생각 할까요? 왜 사랑 받지 못한 존재라고 생각 할까요?
돈이 없어서 일까요? 직업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역시 사람마다 생각하는 이유가 정말 여러가지 입니다.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삶의 가치를 아직 못찾았거나 삶의 가치를 잃었을때 생각하게 될텐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삶의 가치를 찾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반대로 행복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삶의 가치를 찾았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저의 삶의 가치는 찾는데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과연 내가 이 삶에 있어서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삶을 살아 내가 가치를 올릴 수 있을까. 많은 생각과 고민을 진지하게 했었습니다. 아마 미래에 고민이 많은 분들은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한 이야기일겁니다. 미래에 내가 무엇을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미래에 내가 어떤 직업으로 돈을 벌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간단하면 간단할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어렵고 누구에게는 정말 풀리지 않는 숙제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의 삶의 가치를 곰곰히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끝내 내린 결과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 이게 저의 궁극적인 삶의 가치 였습니다.
제가 끝내 삶의 가치를 가지게 된 직업은 태권도 사범 입니다. 저는 학창시절에는 체대입시를 하였고 체대 입시 보단 예전부터 태권도로 꿈고 싶었기에 태권도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고3이 되고 시작했기에 남들보다 2~3배 이상 훈련하면서 선수생활했고 결과는 수시때 학업과 같이 병행하여 수시를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전향하고 준비한 시간대비 태권도학과를 붙어 들어가게된 것은 그래도 체대 입시에서 오래 준비한 체력이 뒷 받침이 되서 가능한 일이였었습니다.
그렇게 태권도학과를 들어가게 되면서 태권도에 대한 것을 배우게 됩니다. 학교 다닐때는 선수생활은 하지 않았고 학업을 준비하면서 태권도사범이라는 직업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는 태권도 사범의 일을 시작하기전 사람과의 대화를 잘 끌어나가지 못하고 소심한 성격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 두려워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만나면서 여러 이야기를 듣고 "교범" 이라는 보조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좋아하는 부분을 저도 모르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더욱 태권도 사범이라는 직업을 관심을 갖게 되면서 보고 듣고 혼나고 배우면서 현재 태권도장 앞에서 아이들을 지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말도 잘 안나오고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감이 오질 않아 "이건 나에게 맞는 직업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참고 시도를 하면서 관장님을 통해 배워나가니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고 내 지도로 인해 아이들이 열심히 따라오면서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고 흐뭇한 나의 모습을 보며 행복을 가져가게 됩니다. 이 태권도장에 있는 아이들을 통해 저는 직업으로 인한 삶의 가치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마냥 도장에서 행복할 수 는 없지만 아이들이 늘어가는 모습과 땀흘리는 모습에서 행복한 나의 모습과 대가를 받고 돈을 벌고 있는 저를 보면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게 된 것이죠.
이로 인해 현재도 계속 태권도 사범으로 인해 제 삶의 가치를 높히고 있고 다른 일로도 삶의 가치를 계속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태권도 사범으로 인해 찾은 두 번째 삶의 가치를 찾게 된건 블로그 였습니다. 저는 제 생각과 다르게 블로그를 하기전 글을 쓰는 것이 또 행복할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죠. 블로그로 인해 저만의 가치를 올릴 수 있던 것은 바로 블로그에서 나오는 수입과 성장하는 나의 블로그를 보고 찾게 된 것이죠. 글을 제대로 쓰기 전 사람들은 이런걸 어떻게 하고 있는건가 이걸 재미로 하는 것이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재미를 찾기 위해 블로그를 잘 하시는 분에게 부탁을 하여 글을 쓰고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 나가는지 배우게 됩니다.
배움을 통해 블로그가 많은 성장을 보여줬으며 많은 수입은 아니지만 블로그에서 나오는 수익과 성장하는 블로그를 보면서 또 하나의 삶의 가치를 찾게 되었습니다.
역시 삶의 가치를 찾고 높이는 부분에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며 생각도 많이 해야되는 어려운 숙제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자신을 믿고 여러가지 해보면서 삶의 가치를 찾았을때 비로소 여러분이 놀라울정도로 자기 자신이 성장해져 있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겁니다.
백과사전에 나와있는 명확한 가치가 아니지만 제가 많이 살아본 것은 아니지만 20대 중반까지 살아보면서 찾은 가치를 여러분들께 사회초년생이 진심어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 삶의 가치를 찾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자신이 어떤 가치가 있는 인생을 살지 어떤 가지를 높일지 많은 생각을 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 이야기가 꼭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신다면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볼 용기가 나고, 남들과 다른 도전의 시도를 조금이라도 생각 하시게 될 겁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이렇게 글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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