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여러분들의 슈퍼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실물을 가져왔습니다. 차를 모르는 사람들도 람보르기니라고 하면 알정도로 굉장히 명지도가 높은 회사 입니다. 람보르기니 아반타도르의 차량들은 슈퍼카의 최종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하고 눈에 띄는 대표적인 차량입니다. 이번 소개해 드릴 차량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의 실물을 제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슈퍼카의 인지도가 굉장히 높은 회사다 보니 역시 매니아 층이 굉장히 높고 부러운건 역시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길거리에서 람보르기니 차량만 봐도 안보일때 까지 계속 처다 보더라구요.
역시 슈퍼카의 최종이라 불릴 정도로 최고의 배기음을 자랑 합니다. 이런 황소같은 배기음이 남자들을 설레게 하는 요소가 아닐까요! 람보르기니 하면 10~12기통의 강력한 엔진을 생각나게 만드는데 역시 다른 차량들의 2~3배 기통을 가지고 있어 굉장한 소리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실물 사진은 로드마인에서 실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실내 외부, 내부 까지 전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디자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디자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 외관을 먼저 살펴보면 일반 모델과 비교했을때 S는 좀 더 공격적으로 변형된 범퍼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S는 에어로다이나믹을 가지고 있어 공기저항을 최소화해서 주행성능과 연비를 개선한 챠량 입니다. 그렇기에 연비가 굉장히 좋고 속도는 더욱 빠르게 달릴 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요즘 차량 들이 람보르기니뿐만 아니라 여러 슈퍼카나 쿠페 차량들이 차량이 낮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사이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모델 대비 사이드 스텝 디자인이 조금 변형 되었습니다. 아마 볼륨을 줘서 차를 좀 더 돋보이게 해주기 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통이 많은 차량은 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S로 넘어오면서 에어덕트의 디자인도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좀 더 덕트 크기가 커졌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로 인해 차량이 달리면서 공기 흡입이 원활하게 되면서 열을 좀 더 빠르게 식힐 수 있도록 순환이 되도록 개선 되었다고 합니다.
휠은 차의 디자인을 돋보이게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고성능 차량에 많이 들어가는 센터락 휠이 들어가 있습니다. 대부분 휠을 보면 옆에 나사를 풀때 볼트로 풀지만 센터락 휠은 가운데에 락이 걸려있어 전용 공구로 풀어야 가능한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반적인 휠 보단 훨씬 디자인으로는 멋진 것이 사실 입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후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S는 쿠페랑 엔진룸 디자인 자체가 다릅니다. 역시 디자인은 로드스터가 더 매력적인 것 같네요.
그리고 일반 모델이랑 많이 변경된 부분은 바로 뒷 범퍼 입니다. 앞부분 과 마찬가지로 좀 더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되었고 뒷 범퍼가 크기 때문에 좀 더 입체감이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추가로 배기 시스템도 S로 올라오면서 변경되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어느 모델이든 역시 전면과 후면의 모습이 황소를 생각나게 끔 역시 공격적인 디자인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 합니다. 이 또한 람보르기니 만의 매력이기에 많은 매나아 층이 생기고 좋아하고 있는 대표적인 이유이지 않나 생각 합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내부 실물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폼이라 할 수 있는 요소가 바로 오른쪽 조작키들이 실제 전투키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누가봐도 조작키가 다양하고 멋있는걸 한눈에 볼 수 있죠.
아벤타도르에는 계기판의 모드를 바꿀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시동키 바로위에는 네가지 모드를 지원 합니다. "STRADA, SPORT CORSA EGO" 모드를 지원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 하는 모드는 SPORT 모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STRADA 모드를 사용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드가 변경 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조작키에 대한 처음에 익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처음에만 익숙하지 않아 불편한건 이때 뿐이지 익숙해지고 나면 조작키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설계가 되었습니다.
차의 생명은 성능과 디자인이라 할 수 있지만 편안함 역시 차의 생명이라 생각 합니다. 시트가 딱딱하거나 불편하면 역시 거부감이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람보르기니 시트는 고급재질을 사용하여 내구성 뿐만 아니라 앉았을때 푹신함까지 살렸기 때문에 편안함은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람보르기니중 스파이더 같은 모델 경우에 딱딱한 재질을 가지고 있어 불편함을 호소 했었지만 로드스터은 역시 이 불편한 부분을 개선 했습니다.
람보르기니의 마크 각인은 섬세하게 제작이 된 걸 볼 수 있었네요. 현재 이렇게 외부 실물과 내부 실물을 알아봤습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만의 디자인을 느낄 수가 있었고 공격적인 디자인이 정말 눈에 꽂히는 디자인이 였습니다.
저는 슈퍼카를 알아가면서 처음에는 클러치가 들어가는 수동을 왜 좋아하는지를 전혀 몰랐었지만 슈퍼카를 타면서 오토로만 사용하면 감성과 슈퍼카를 타는 재미가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토가 아닌 클러치가 있는 모델을 탄다고 합니다.
감성 만큼은 정말 인정 안할 수가 없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실물을 함께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 만큼은 흠잡을 곳이 없지만, 알아보면서 역시 슈퍼카도 완벽할 수는 없는점이 차량 주인의 따라 개인의 성향이 굉장히 큰 것 같습니다.
람보르기니 보다 오히려 포르쉐를 더 선호 하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특성에 따라 많이 다른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12기통 황소 같은 소리로 간지를 뽐내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선택하고 싶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차들이 지나가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하루라도 신나게 운전할 수 있는 기회라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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