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 룸

에어팟과 갤럭시버즈가 많이 유행하면서 많은 짝퉁과 비슷한 제품들을 많이 만들고 출시하기 때문에 많은 인기가 끌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에어팟2 쓰기 전에는 여러 짝퉁 모델을 많이 써봤지만 이미테이션 제품은 역시 정품과 성능면에서는 절대 못따라가기 때문에 이미테이션 제품은 여러분의 사용에 따라 짝퉁도 만족을 느끼실 수 있지만 불만이 더 크기 때문에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처음에 가성비로서 정말 유명한 QCY T1 제품들 모두 아시나요? 페이스북을 하셨다면 거의 대부분 보셨을 제품일 겁니다. 그의 후속작인 에어팟이랑 비슷하게 만든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이 6월에 출시되었습니다.
( 에어팟이랑 비슷한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확실히 이름이 있는 전혀 다른제품입니다. 참고하세요)

 

이번에도 가성비로 출시되었는데 평점은 4.4 하지만 사용자들의 직접적인 말을 들어보면 극과 극입니다. 누구한테는 정말 가성비 이어폰이 될 수 있고 누구한테는 정말 돈낭비 시간낭비가 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이 최저가가 만원입니다. 해외제품이다 보니까 해외구매하면 2~3만 안박으로 구매가 가능할것으로 예상되고 대략 배송기간은 넉넉히 1달은 잡으셔야 할 것같습니다. 여러 후기들과 현재 사용자분들에게 배송기간을 말해보니까  빨리와봤자 2주일이 제일 빨랐고 늦으면 1달이 넘어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구매자들은 잘 알아보시고 구매하시길 권합니다.

 

 

 

성능은 어떤가? 

성능은 QCY T1 의비해 통화품질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못느겼다고 합니다. 사운드 음질에서는 좀 더 매끄러워졌다는 음질향상이 되었다고합니다. 하지만 역시 싼만큼 아쉬운부분도 있는법. 가격이 싸기 때문에 여러 리뷰와 사용자들의 말을 따르면 차음성을 높이기 위해 착용한 후에도 디자인을 생각하지 않아 기기가 뜨는 경향이 있어 꽉찬 음악을 듣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성능의 들어간 부품 이름들을 말해봤자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기기에 아쉬운점은 QCY T1의 보완을 하고 성능을 높힌 후속 기기라고 하지만 착용에서부터 문제가 생기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조금 아쉽다는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QCY의 고질적인 문제는 처음에 페어링 하기가 정말 불편했었는데 QCY T3도 고질적인문제는 변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이것또한 아쉬운 부분이네요. 싸게 출시하는 것도 좋지만 문제 될만한 것을 확인을 한후 출시하는것이 더욱 구매자들에게 있어서는 만족도가 더 높지 않았을까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로서는 이 제품을 따라올 제품이 있을까요?. 에어팟, 갤럭시버즈, 파워비츠등 비싼 제품이 부담되시는분들에게는 지금 까지 말한 아쉬운 부분들만 빼면 정말 최고의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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