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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모니터를 가져왔습니다. 삼성의 오디세이 이름으로 게이밍에 적합한 디자인과 성능을 올려 사용자들에게 있어 만족에 가깝게 출시 된 새로운 미래지향적인 모니터가 나왔다는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오디세이의 이름으로 첫 게이밍 모니터로 출시 되었으며 굉장히 기대감과 특출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게이밍 네임으로 시장을 장악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바로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디자인과 성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삼성은 게이밍 모니터로 첫  출시한 모니터는 2016년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많은 문제점과 실사용, 그리고 성능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싼 이유로 삼성을 좋아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구매하기가 꺼려 했습니다. 그렇게 삼성의 게이밍 모니터는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아 잠잠 했다가 오디세이 시리즈가 갑자기 치고 올라오면서 같이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2020년도부터 게이밍 노트북과 데스크탑, VR제 품에 이어 모니도 같이 오디세이 이름을 적용하게 됩니다. 새롭게 공개 되는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는 G9 49인치 모델과 G732,27인치 2개의 제품을 출시 하였고 1000R곡률을 적용한 와이드 스크린으로 제작되 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빠른 1ms의 빠른 응답 속도와 현존 최고의 주사율인 240Hz 주사율, 지싱크 까지 지원하는 말 그대로 게이밍에 정말 적합한 모니터 입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나온 이유는 바로 후면의 디자인 입니다. 이 그림은 미래 기기들의 에서 볼 수 있었던 디자인였 이 신기한 디자인은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에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은 아레나라는 디자인 전통을 계승한 디자인이며 후면은 인피니티 코어 라이팅이라고 합니다. 이 디자인으로 인해 시각적효과로 "다른 차원으로 빨려 들어갈 듯한 효과를 주기 위해 빛과 거울을 이용한 라이팅을 설계했다"고 조주원 디자이너가 소개를 했습니다.

 

게이머들을 위해 그냥 성능으로만 높힌 제품이 아닌 편리성과 어떤 기능등이 효율적이고 사용하게 될지 여러 생각과 사용자들 바탕으로 인해 사용자 입장을 생각하면서 만든 모니터 입니다. 추가로 프로게이머들의 의견이나 취향을 들어보고 조합해서 기능들을 추가 했다고 합니다.

 

프로 게이머들이 공통적인 의견은 역시 스탠드라고 합니다. 프로게이머 뿐만 아니라 여러 게이머들은 마우스를 굉장히 넓게 사용해야 편하게 마우스 컨트롤 하며 사용이 가능한데 스탠드가 크고 넓으면 마우스 컨트롤 하는데 있어서 많은 불편함을 준다고 합니다. 역시 디자이너분들은 의견을 조합해 키보드와 마우스 위치가 겹치지 않게 스탠드는 단단하고 부피는 줄여서 사용하기 쾌적하게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G9과 G7은 모니터가 미래에 가깝게 성장하기에 처음으로 열게한 장본인이라 생각 됩니다. 현재 게이밍 시대에 있어 모니터가 좋은 성능을 뽑아 내야하는건 필수적인 부분과 모니터의 기능들로 인해 사용자들에게 있어 더욱 편리한 컨트롤로 만족감을 주는 새로운 삼성 게이밍 모니터 게임이 트렌트인 시대에서 과연 판매량이 어마어마 할 것으로 보입니다. 후기들이 정말 기대가 되는 제품이네요. 미래지향적인 모니터로 인해 많은 제조사들도 심히 어떤 모니터를 만들지 고민에 빠지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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