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10 리뷰 IOS 비슷한 다크 모드 Android10

이번 2019년 9월에 아주 혁신이군요. 현재 갤럭시 폴드도 공개하고 아이폰 프로도 곧 출시. 화웨이에서도 플래그쉽 폰을 출시하는 9월 이네요. 구글 안드로이드10은 9월 3일에 프리미엄 폰들이 출시하는 사이에서 황금같은 9월에 출시를 했습니다. 이번 안드로이드10은 구 버전과들은 다르게 디저트의 네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는 1.6 도넛때 부터 현재 안드로이드9 파이 까지 정말 수많은 버전들과 수 많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출시를 했습니다. 이번 구글이 많이 신경 쓴 안드로이드10 버전인만큼 많은 기능들을 추가 했는데 어떤것을 추가했는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10의 첫인상은 어떤가

UI 부분에 있어서는 전 버전의 안드로이드9 보다는 미세하게 바뀌긴 했으나 거의 변동은 없었습니다. 근데 이게 문제점이 크게 보이는 새로운 기능 몇가지 빼고는 매력적은 부분이 크게 보이지 않았다는게 조금 흠입니다. 사용자들을 위해 크게 바로 바꿔버리면 적응하기도 힘들 뿐더러 사용하기에 있어서 거부감을 주기 때문에 UI와 원래 있던 기능사용부분에서는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최적화는 안드로이드 파이하고 비교하면 체감이 될 정도로 빨라졌고 소프트웨어 성능이 상승 되었기 때문에 성능으로 아마 기준점을 두고 출시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10에 체스처가 기본 제공한다

이제는 어느 제조사든 물리적키를 전부 없애는 추세다 보니 구글에서도 기본적으로 제스처의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 제스처는 애플의 IOS처럼 제스처 멀티테스킹이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애플의 제스처는 편리하고 마음에 들어서 추가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슷하기만 할뿐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확실히 다릅니다. 간단하게 제스처의 사용방법은 왼쪽이나 오른쪽 가장자리를 가볍게 문지르면 뒤로가기가 되고, 가운데 바를 위로 올리면 최근에 사용한 앱이 나옵니다. 그리고 자신이 편한대로 커스텀하여 제스처를 사용이 가능하니 애플의 제스처보다는 자유로운 점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안도로이드10의 다크모드

현재 애플 사용자들은 다크모드를 사용하고 싶어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 베타버전이 출시 됐다고는 하지만 오류가 많아서 함부로 사용하기도 그렇고 이제 출시할 날이 얼마 남지도 않아서 크게 힘든 부분은 없으나, 안드로이드 정식으로 출시한건 먼저 출시 했네요. 다크모드는 화면을  어두운 모드로 전환하고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획기적인 기능입니다. 

상당히 좋은점은 이제 알림 표시줄의 빠르게 모드를 변경하여 쓸 수 있게 지원이 됩니다. 굳이 힘들게 설정에서 복잡하게 변경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빠르게 상단을 슬라이드해서 다크모드, 일반모드로 입 맛대로 변경하시면서 사용하지면 됩니다. 아마 다크모드가 적용이되면 아마 모두가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려고 마크모드만 사용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다크모드라고해서 기존에 있는 아이콘들마저 블랙으로는 설정이 안되는점 기억해주세요.

각종 편리성 기능들 추가

중점인 저 두가지 기능들 뿐만아니라 구글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뭐가 편리성에 도움이 되는지  뭐가 필요한지에 많은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여러  기능들이 있지만 살펴보면 스마트 회신 및 제안된 액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는 예전의 구 버전보다 안드로이드10은 더욱 똑똑해져서 나왔습니다. 문맥과 인식 응답을 제안하는 스마트 응답을 채점하고 사용자의 통지에 직접 복사하는 능력까지 가졌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주소를 보내면 그의 상황에 맞는 구글 지도가 나타나 주소 앞에 있는 구글지도를 바로 실해하여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보안, 플라이버시와 접이식 장치의 기본으로 지원, 기존보다 원활한 백그라운드 업데이트, 디지털 웰빙과 부모 통제 여러가지 생활의 편리성과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 되었고 기존 기능들은 부족한 부분에서 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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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10의 개인적인 생각

황금같은 시기에 구글은 안드로이드10을 딱 좋은 날에 출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기능적인부분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안드로이드10의 전 버전들의 비해 무게감이 다를줄 알았는데 솔직히 제스처나, 다크모드는 진작에 출시를 하고 새로운 독특하고 생활에 필요성이 있는 기능들을 신경써서 출시를 했으면 어떨까한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기초적인 기능들은  거의 완벽에 가까울정도로 많이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이제 다크모드와 제스처의 추가된 기능들로 기능들을 사용해보는 일만 남았군요. 출시되고 현재 안드로이드10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는 구글 픽셀 시리즈만 현재 사용이 가능 합니다. 당현히 차차 다른 제조사들에서도 안드로이드10이 금방 이뤄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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