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프로 출시 디자인 스펙 알아보기

드디어 스티븐 잡스 극장에서 팀쿡이 애플의 아이폰11 프로를 공개했습니다. 유출이 많이 됐었던 디자인이라 짭퉁에서도 많이 유출된 사진과 거의 유사하게 출시되었었는데 출시된 진짜의 모습을보니까 감동을 몰아치네요. 너무 기다린탓인가 별게 다 감정이 쏟아지더라구요. 아이폰11 프로의 모델은 현재 아이폰에서도 전혀 없었던 색상인 미드나잇그린으로 출시가 되어 현재 아이폰11프로도 5가지의 색상을 출시했기 때문에 색상의 선택지는 훨씬 넓어 졌습니다. 이번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 이렇게 3가지 모델로 출시를 했습니다. 전 글을 보시면 3가지 제품중 2가지 제품은 맞췄네요. 한 제품은 에어팟3가 나올줄 알았는데 뜻박의 아이패드가 나와서 더욱 놀랐었습니다. 아이폰11 애플펜슬도 유력하게 출시 될 것이라 많은 기사와 글들이 있지만 역시 활용성에선 떨어지는 듯해서 지원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 까지하고 바로 아이폰11 프로가 어떻게 출시 했고 스펙과 디자인, 카메라등 세밀하게 알아보갰습니다.

 

 

아이폰11 프로 슈퍼 레티나XDR 디스플레이

전작 대비 품질과 전력 효율이 크게 상승하게된 슈퍼 레티나XDR 디스플레이 입니다. 아이폰11 프로는 향상된 최대 밝기와 다이나믹 레인지 기능을 갖춘 업그레이드된 OLED 슈퍼 디스플레이의 특징으로 색상 관리, 트루 톤 자동 온도 조절, 초고해상도 등 예전과 동일한 고급 기능외에도 15% 전력 효율이 크기 색상되었습니다. 전작인 아이폰XS의 아쉬운 부분을 슈퍼 레티나XER 디스플레이로 채워줫습니다. 전작 아이폰XS와 비교를 하면 어느정도의 화질과 색감, 458 픽셀의 성능이 참 궁금하네요.

 

화면의 크기는 전작과 똑같은 인치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이폰의 이상적인 화면인치가 되어버린 것이죠. 아이폰11 프로의 화면은 2436x1125 458 픽셀을 지원을 하고 화면의 인치는 5.8 인치의 크기를 가빚고 있습니다.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6.5인치 디스플레이는 2688x1242 458 픽셀을 지원 하고 6.5 인치의 대화면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이 두제품 모두 슈퍼 레티나XDR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죠.

 

 

아이폰 11프로 카메라의 방대한 성능과, 기능

아이폰11 프로의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카메라 부분 입니다. 이번 새로운 아이폰에는 가장 논란이 되었던 익덕션이라는 카메라 입니다. 생각 보다 유출 된 사진으로 많이 봐왔지만 개인적으로는 거부감이 없는 디자인이 였습니다. 아이폰11의 프로의 특징적인 부분이라 보면 3개의 카메라가 전부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 했다는점입니다. 한개씩 각각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광곽, 초과각, 줌카메라 이렇게 3가지의 카메라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젠 4K의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을 때 휴대폰 중에서는 아이폰11 프로의 따라올 스마트폰이 있을까한 생각 까지 들정도로 어무무시한 카메라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자세한 설명은 따로 글을 만들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11 프로 배터리 성능향상

 

전작인 아이폰XS, 맥스 모델들이 배터리 효율이 아이폰XR보다 좋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불평을 호소했는데 이번 아이폰11 프로는 전작의 대비 사용 시간 4시간이 증가하개 되었고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전작 대비 최대 5시간의 배터리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이 배터리의 개선이 되어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프로의 이름답게 좋은 배터리 성능을 보여주겠지만 배터리 시간이 늘어난 만큼 무게도 증가하게 되었겠지요. 과연 실제 사용에서는 몇시간으로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아이폰11 프로 A13 바이오닉 칩셋 장착

모두가 예상 했던 아이폰11 프로의 A13 바이오닉 칩셋이 장착이 되었습니다. 전작도 A12의 엄청난 성능을 보여줬는데 이번 A13 칩셋은 현존 스마트폰이 계속 출시한다고 한들 이만한 성능을 가진 칩셋을 따라올 스마트폰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냅드래곤 855와 비교를 해도 전혀 비교하기에는 너무나 큰 수치를 보여준 A13 바이오닉 칩셋은 신제품 아이폰3가지 모델에 모두 적용이 되었습니다. CPU와 GPU의 성능은 극대화 됬고 최적화 역시 A12 대비 20%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A12 칩셋을 착용하고 있는 아이폰XR만 써도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는데 A13 칩셋은 얼마나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체감이 될 정도 입니다. 하지만 극대화 한 성능으로는 과연 말로만 했던 최대 5시간 정도 늘어는 배터리 용량이 버텨줄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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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가격과 출시일

가격과 출시일은 애플에서 언급한거와 같이 아이폰11 프로와 맥스는 999달러, 1099달러 스토리지 64GB 기준으로 최소 가격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당현히 용량이 올라가면 갈수록 많이 비싸지는게 단점인 애플의 특징이지만 그만한 신기술들이 많이 도입이 되었는데 애플 치고는 조금이라도 싸게 출시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작의 XS와 맥스 가격으로 전세계가 엄청나게 떠들석 했죠. 그 계기로 주모델인 아이폰XS 모델보다 아이폰XR이 훨씬 더 많이 판매가 되었기에 이번엔 아에 급을 나눈듯으로 보입니다.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256GB 기준으로 1449달러로 출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아이폰XR의 후속작인 아이폰11은 64GB 기준 699달러의 애플 브랜드로선 가장 저렴하게 출시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시일은 미국 기준 9월20일부터 판매가 진행이 됩니다. 한국으로는 1차 발표가 나지 않아 조금 기다려야 갰지만 그것도 조만간 입니다. 구매하실분들은 사전예약으로 조금이나마 보상을 더 받을 수 있는 쪽으로 구매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삼성은 아이폰 출시로 인해 과연 갤럭시 폴드와 갤럭시노트10이 판매가 원활하게 이뤄질가 의문입니다. 이정도의 가격이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고 구매할만한데 말이죠. 소개가 길었습니다. 너무나 기다려왔던 기기라 기대한 만큼의 성능과 만족을 높힌 적당한 가격에 출시를 했기 때문에 구매 욕심이 늘어졌네요. 애플이 아이폰11 프로 판매가 시작할때 매장가서 실물을 보고 어떤지의 포스팅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하루 정말 즐겁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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