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 룸


생각보다 혼자 사시거나 밖에서 많이 끼니를 해결하시는분들은 냉장고에 음식을 사놓고 먹고 남거나 사놓고 안먹는 경우가 정말 많은건 여러 사람들이 많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음식은 버리기 싫은데 오래 놔두면은 금방 곰팡이가 나거나 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오래 보관하고싶고 두고두고 먹고싶은 음식을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건데 신선도를 유지 시켜주는 그린패치 입니다. 신선도를 유지 시켜주는 그린패치가 왜 일상에 필요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린패치란?



생각보다 여름철이다 보니까 음식이 금방 놔두면 상하는데 그린패치 있으면 상하는걸 더디게 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린패치의 소재는 천연 광물질  중, 주원료와 촉매재는 인체한테 무해한 물질이며 외부의 물리적인 에네지 없이  자체의 전기적  마이너스 전류가  방출되는 천연무기혼합물로 제작이 되어서 음식등을 보관기간을 늘릴수 있는 스티커 입니다. 




아마 슈퍼나 큰 마트에서 가보시면 정사각형의 네모난 스티커가 과일마다 붙어있는걸 보셨을 겁니다. 그게 신선도를 유지 시켜주는 스티커 입니다. 부착은 똑같이 스티커를 붙이는 것처럼 떼서 붙여주면 됩니다.




과일 채소에다가만 붙이는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비닐백이나 지퍼팩 보관을 할 수 있는 용기에는 모든지 부착이 가능합니다. 그린패치는 크기에 따라서 1개가 아닌 2~4개 이상 붙일 수 도 있습니다. 지퍼팩이나 비닐팩 같은경우 하나만 부여도 그 용기안에 충분히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린패치 사용기



맨 위에 있는 사진에 포도를 개봉하기전에 그린패치를 붙여놓고 5일을 보관했습니다. 그 다음먹고싶을날에 꺼내서 유리 보관통에도 붙여놨습니다. 업소용을 구매해야 원하는 곳에다가 많이 붙일 수 있어서 업소용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용을 사용하셔도 되는데 얼마 사용 못할것 같더라구요. 많이 사용하실거면 업소용으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포도를 좋아하지만 많이는 못먹어서 이렇게 몇개집어먹고 그린패치 붙이고 두고두고 꺼내 먹고 있습니다. 바로 다먹으면 상관이 없지만 저처럼 그렇지 못한 분들은 이렇게 붙여서 사용하시면 정말 신선도가 유지가 되니 처음 꺼내 먹는것는 느낌처럼 그대로 느낄수가 있다는게 정말 장점인것같아요




특히나 반찬 같은거는 잘 안먹게 되면 얼마 먹지도 못해서 바로 음식물에 버리게 되는데 전 아까워서 반찬통에도 붙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현히 물기가 있으면 금방 떨어지니까 물기를 잘 제거한 후에 스티커를 부착하시면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 그린패치를 1주일간 사용을 해보니 상할것같은 음식들도 상하지 않고 성분으로 유지가 잘되니 전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제가 먹고 있는 반찬통은 5개 전부 부착했습니다. 붙이기만 하면 신선도가 유지가 되니 정말 편리합니다.




그린패치 후기


그린패치를 1주일 사용을 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상에 필요한게 아닐까한 생각을 합니다. 자신은 오래보관을 하더라도 관리를 할 수 있으면 필요없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게 사람이다보니까 항상 음식 같은건 관리를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번거로울때 이렇게 스티커 하나 붙여주면 상하는게 느려지니까 신선도 까지 유지되니 일상에 필요한 제품이라 소개해드렸습니다. 저는 자취하는 입장이라 그린패치를 다사용하면 또 구매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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