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디자인 아이폰4처럼 복잡해진다

아이폰 프로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부터 아이폰12 디자인에 대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이번년도는 지나가고 2020년도에 아이폰을 구매할 유저라면 뜻 깊은 소식에 이어 디자인이 스티브잡스 시절때 복잡한 외부 디자인들을 다시 양옆 금속 재질과 특유의 디자인을 도입된다고 합니다. 아이폰4가 그시절의 몇년간 혁명을 가져다준 스마트폰이였죠. 그 당시에는 아이폰4와 비교가 가능한 스마트폰이 없을 정도로 최적화와 스펙이 매우 우수했으며 혁신은 디자인에서 나왔었습니다. 스티븐 잡스의 대작 아이폰4와 아이폰12 디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12 디자인

아이폰11까지 현재 계속 가지고 왔던 디자인을 이제 내려놓는다고 합니다. 아이폰12부터는 논란이였던 카메라의 디자인도 바뀔 뿐문아니라, 최초로 아이폰4의 금속 재질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강화를 할 것이라 합니다. 아이폰이 그야말로 디자인에서는 아직도 완벽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트비잡스의 걸작이였고 다른 스마트폰이랑 전혀 다른 복잡한 설계로 만든 디자인이기 때문에 그야 말로 애플이 진정한 혁신이라 불리게 된 스마트폰이 바로 아이폰4였습니다.

 

아이폰4의 디자인에서 극찬을 받는 이유를 설명드리기겠습니다. 아이폰 왼쪽의 하단 저 틈은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뿐마아니라 하나가 아닌 틈이 3개나 있습니다. 이건 핸드폰 전체 구조의 일부분이라고 합니다. 가장 근본적인 구조를 형성하는 부분이고 단순 외관 디자인이 아닌 3개의 구조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틈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구조는 정말 현재 봐도 정말 신기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스틸 각 마다 기능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점 입니다. 왼쪽에는 블루투스, 와이파이, GPS 의 역할을 담당했고 오른쪽은 UMTS, GSM 같은 셀룰러 통신을 담당해주고 있었습니다. 이때 당시 아테나 없이 기기 스틸 구조 자체에 통합이 되었습니다. 디자인이 이쁜 것도 있지만 외부 디자인이 기능을 하는 혁신을 보여줬기 때문에 스티브잡스가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애플 전문가 밍치 쿠오 증권 애널리스트의 보고서 내용에는 아이폰12의 크기에는 전작들과 다를건 없지만 아이폰4처럼 얖옆 평평한 디자인을 사용하게 될 거고,  아이폰4처럼 독특한 외형에서 기능을 발휘하게 끔 스티브잡스의 기술을 적용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12 기대해도 좋다

 

아이폰11 나온지 얼마 되지 않고 벌써 아이폰12의 소식이 들려오니 정말 빠르네요. 아이폰12의 디자인이 바뀌고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서 준비를 한다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소식으로는 아이폰4의 디자인을 본따 만든 외형이라 하니 너무나 기대되고 스티브잡스가 많이 그립기도 하네요. 아이폰12의 더 좋은 정보가 오면 여러분들께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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